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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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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시 및 행사 산, 그리고 바다 여행 이야기. (1)
안나 추천 0 조회 71 03.12.03 22: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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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2 11:30

    첫댓글 안나님~~~ 너무 재미 있었어요. 11명이 아니고요 들꽃 풍경의 여러 님들과 동행을 하셨네요. ㅎㅎㅎ

  • 03.12.02 11:34

    안나님께서 까만가방을 둘러메고.. 오잉 이게 뭔소리지 하고 찬찬히 읽어가니 세상에나 우리식구들 이름이 줄줄이 사탕입니다. ^^* 다음다음 기대기대.. 내이름도 나올까 나온다면 몇편에서 지금 두근두근 심장 박동소리 들리시나요?

  • 03.12.02 11:49

    ㅎㅎ 목 빼고 기다렸더니.........기다린 보람 있습니다.

  • 03.12.02 13:35

    신선은 원래 수염길게 늘어뜨린 늙은이(?)들이쟎아요..ㅎㅎㅎㅎㅎㅎ

  • 03.12.02 13:41

    안나님 재치 기가 막힙니다. 근데 [소래]옆으로 지나가셨을텐데 왜 소래가 빠졌나요?

  • 03.12.02 17:51

    근데요 어찌 우리 회원들의 닉을 그렇게 다 외셨어요? 불가사의네요..... 함께 한번 떠나야할것 같네요.

  • 03.12.02 20:07

    히히~ 동네 사람들! 바~~~~~위~~~~~솔~~~~~도 이따아~~~~~~

  • 03.12.03 00:44

    저녁 햇살을 안고 그림인 듯 떠있는 섬하나....와~~~ 이모님! 제 맘대로 지은 닉이면서도 얼마나 멋있는 이름이냐며 이렇게 으쓱~해 한답니다..

  • 03.12.03 09:43

    까망가방을 둘러멨다고 하셔서 을매나 놀랐는지 몰라요... ㅎㅎㅎ 안나님의 재치가 수준급이시네요...^^*

  • 03.12.03 20:32

    안나님 양평에 크게벌어져 닫히지않는 흰고래입 보이시나요? 너무 재밌구 재치가 놀라와 입이 안 닫히네요 책임지셔유 ㅎㅎㅎ 앞으로도 재밌는 글 마니 마~니 부탁드려요 감사 감사!!!! 안나님 넘넘 부러버요!!!

  • 03.12.04 00:48

    음....젊은 이놈도 [안나]오는 아이디어를 가지신 [안나]님의 기발한 발상에 경의를 표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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