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는 동산에 산책하다 발견한 땅벌집
벌들의 이륙과 착륙이 분주합니다.
Groundhog (그라운드호그, 마모트)
들판에서 뒤뚱거리며 풀을먹는 토실토실한 설치류.
옛날 최초 타임루프영화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에 나오는 동물이죠.
다가가면 대개 근처의 자기 굴들중 하나로 도망가는데,
굴로 가지않고 근처 덩굴속에 위장하여 숨어있네요.
못 알아본다고 생각하는지 가까이가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노란 낙옆이 파란 잔디위에..
나중에 낙옆이 노랗게 넓게 많이 떨어지면
보기좋을것 같아요..
흐린날의 동산
모르는 노란 꽃
빙수철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먹는다고,
사서 공원으로..
늦점은 말레이지아/타이 식당,
그린 카레와 팟씨유(넓적 면)
월요일인데,
두세주 바쁘다가
주말에 피곤하게 놀고해서
휴가내고 간만에 한가로이 쉬고 있네요..
첫댓글 팥빙수를 진짜 좋아 하시나봐요 ,음식 비주얼이 제스탈은 아니네요 ㅎㅎㅎ,
팥빙수 좋아해요, 고소한 콩떡 팥빙수^^
근데 이 가게가 제맘에 딱 드는 빙수를 하네요.
시켜가지고 와서 모양이 그닥 먹음직 스럽지는 않지만,
너무달지 않게 아이스크림 쬐끔 위에 얹고,
고소한 콩가루, 연유맛 나지 않고,
잘게 간 하얀 얼음이 시원한..
날이 다시 더워진다니,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더 가봐야할까봐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여유있게 시간 보내고 힐링 잘 하시고 다시 일상에 복귀하세요.
그리고 참고로 저도 빙수 좋아라 합니다 ㅋ
간만에 평일에 회사컴퓨터 안켜고 쉬었네요..
쉰다고 내 일 누가 해주는거 아니니
낼은 좀 더 바쁘겠죠^^
담에 지기님 만나면 빙수 같이 먹는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