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돗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노래 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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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노래 본토
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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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22.05.26 14: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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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토님, 모임에서 봐야지요?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본토님...!
방긋...?
그대는..?
본토님...!
앤드
나는...?
콤...ㅋ
어때요 그럴듯 하지요...?...ㅋ
노래 즐감입니다
황금같은 금욜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
콤 앤 본
@본토 님...!
황긋.(황홀한 표정 지으믄서
방긋웃는의 준말)..,?
거두절미코
유구무언...이래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