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선으로 명태 대구 잡을 시는 캄차카 반도.큐릴 열도 .얄류산 열도 연안 에는 해류도 조류도 심해 음력을 자주 조타수에게 물어 보고 하였는데 물살 쎄 면 선미와 완전 다른 방향으로 40mm 굵기 와이어 로프 방향이 옅으로 휘어져 밑바닥 그물 입구 형태가 쭈그려질 수도 있다
대조기 소조기는 백톤 정도 크드엔드에 입망하는 그물도 절반도 못 체운다
음력을 많이 사용하는 ,조용 앉아 하는 낚시에는 별 취미라.움직은 동물이라 ㅎ백중사리는 1년중 제일 지구와 달이 근접해 물살이 세다
전혀 그간 음력에는 별로 . 생일 등도 양력으로 사용하니 .예전에는 가족 생일 , 사망시도 음력 시간 까지도 표시하고 하였는데
사주 팔자 볼시는 더욱 , 요즘도 자식 만들시도 시때를 맞추나
요즘 달력에 음력 표시가 작은 글씨로 띄엄 띄엄 양력 아래 쓰여져 있고
또 별로 관심도 없다 예전 어릴시는 국회 의원 집집 마다 주면 그때는 음력이 크게 인쇄 되 있고 마루청 벽에 도배질 해서
다 같이 보는 시대인데
요즘은 달력도 방마다 달려 있어도 관심 별로이고.
어떤 동기는 새해 달력 받어면 1년 계획을 표시 한다던데
오늘 배산 올라가니 대낮에 주위 초.중학교 있는데 해원정사에서 큰 마이크 소리로 독경이 울려 펴지던데
신도가 얼마나 많이 왔는가 몰라도 . 그곳 가면 절 공간이 그렇게 큰곳은 아닌데.
도심지에 위치해 행사 때는 부산 고위직들 많이 온다던데 ,
오늘도 저 세상간 부모 형제 남편 마누라 유족들 많이 왔는지 몰라도
솔직 소음으로 고발 대상이였는데
저녁 어디글보니 오늘이
백중이란다
오곡백화가 무르익어갈 무렵인
음력 7월1일에
망자[亡者]들의 혼령이 지상으로 내려와
사바세계를 떠돌며
정든 님
정든 가족들을 두루 살펴보고
오늘 다시
극락으로 되돌아 간다는
음력 7월15일
백중날이다.
사찰에서는 천계로 되돌아가는 혼령들을 위로 하는 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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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소설가 교수도 목메 자살하고 거제서는 부부 제트써키 동승하다 죽고....우리도 종착점 다가 가고 있다.푼돈 풀어 놓은것 같이 유수 같은 세월이
태항산,면산 통천협

공영방송 사장 불법 노동법 처벌 하려는데 야당은 엄청 웃기고 있다
그러면 그동안 보수 정권에서 자기편 많이 편들어 방송 하였다고 스스로 인정 하는게 아닌지. 스스로 반성 하지도 못하고
이제 전술 핵무기 전방에 배치하고 핵무기 만들자고 한다
누가 모르나 ,집단 행동 하는 의원 수준이 그렇게 밖에 안되는지
서민들 세금으로 세비 받아 처먹는 넘들이.미국 동맹이라고 성조기들고 하던넘들이 미국 허락 받어야. 총 한방 사격 하는 형편도 모르는 사람 있는가
어제밤 대통령이 미국 대통에게 탄두 무개 증설에 또 비싼 무기 구입 요구 한다는 소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