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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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人生"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어디에서든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親舊"에 대한"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백년"여행' 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親舊"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幸福"이
진정"한"幸福"이 아닐까요,,,?
노년"에"親舊"가 많다는 것은
더 없는 큰"幸福"이겠죠,,,?!
人生"에서
가장 큰"膳物"은"親舊"입니다,!
좋은"親舊"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人生"길에,,,서로
조석으로 안부라도 전하며,,,
함께 할수있는"親舊"가 있어야,,,
幸福"한"老年"의 삶을
구가하는데 크나큰 활력이 될 것입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歲月"이더라,,,!!
차창밖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老年"의 눈물이더라,,,!!
歲月"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어느덧"老年"의 아쉬움이더라,,,!!
親舊"여러분,,,!
나이가 들어 가면서
親舊"는"귀중"한 자산이요,
人生"의"삶에
활력을 주는"원기소"랍니다,!!
많은"親舊"들과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Coffee"라도 한잔하며,,,
삶을 토론하고,
人生"을 논할수 있는"親舊"가
當身"곁에 늘 함께 할수있다면,,,?
當身"은"幸福"한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