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지부 "성기홍 사장 '해명연설' 기가 막히고 허탈하다 기사
재차 성명 내 비판 “피해자 가슴에 못 박아, 모면 말고 책임 지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0666?sid=102
연합뉴스지부 "성기홍 사장 '해명연설' 기가 막히고 허탈하다"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이 잇단 사내 성폭력 회사 대응 논란에 밝힌 입장을 두고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가 재차 "사장의 말에 진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지부는 "상황을 모면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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