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리 다쳤을때 좋아하는 친구가 1000피스짜리 직소퍼즐을 선물해줬는데 다 맞춰났는데 액자가 없어서 방치해뒀다가
이사오느라 다시 다 박스에 담아서 이사를 왔거든요 ㅠㅠ
이제 일때문에 도저히 다시 맞출 엄두가 안나는데 이거 맞춰주는곳은 없나요??? 이번에는 액자에 보관하려고하는데
첫댓글 제가 맞춰드림
요즘에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이 장난아님
첫댓글 제가 맞춰드림
요즘에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이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