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십분만 흐르면 바로 그거 칠순날이다 그런데 칠순이면 모하랴 혼자서 칠순을 하라고? 후후후... 걍 70번째 돌아오는 생일 이라고 하는게 들 쪽팔릴거 같다 왜? 모 매년 혼자서 10년을 그렇게 지내 왔기에 별다를게 없으니 만약 옛날 같으면 동네잔치 벌리고도 남을 테지만 이젠 이미 오래전에 잊어 버린지 오래다 아니 별감흥도 없고 차라리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더 속편할 테니까 얼마전 우리갑장 로사가 칠순을 하는걸 보면서 속으로 참 ..
그냥 잊자 은제 니가 생일 챙겨 먹었냐 잊어버린지 10년이 넘었는걸 그냥 주민번호로 존재하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아마 속펀할거야 맞아 여지껏 그래 살았잖아 글구 이젠 칠순은 별의미 없어 100세 시대에 살면서 무신 칠순이여
그래두 어디 두구 봐야지 빈말이라도 축하 해줄지 그냥 넘어 가려니 쪽팔리잖아 그래도 지존이 가오가 있지 않그래?
환갑 지나고 암 발견해서 7~8년 병상에 있었고 70엔 아들이 운전직 공무원에 합격해서 노동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맛보았지 환갑에 맞은 암과의 사투보다 좀 기쁜 칠순이어서 좋았는데 하루만 좋았?었나 아들 합격 소식에 그 다음날 부터 에고 ! 이젠 영낙없는 노인이 되었고나 하는 생각에 기쁘기는 개뿔 우울하더만 지금도 나이 생각하면 우울만 한 보따리여 이젠 생일 다가오는 게 무서워야 ㅠㅠ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ㅎㅎ고마워요
칠순 생일 축하함다
그래도 이쁜 딸,멋진 아들이 있으니
잘 챙기시리라 믿습니다
에고 지애미하고 똘똘뭉쳐서 애비는 개털입니다 ㅎ
칠순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푸른강니 ㅎ
그렇게 자조하지마시길요..ㅎ
칠순은
내가 건강하게 살아 온 흔적인것을..
누구가 축하를 해주면
감사하지만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해 주고
지난난 살아 온 어려움을 다독여 주는
시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칭찬할 내가 좀 많겠어요?
오늘은 더 건강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도 사 자시고
영화도 한편 보고..ㅎㅎ
슛돌이에게 전화해서
아빠 칠순이니
축하금 좀 보내라
웃으며 요구하시고..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잘 살아내신
칠순 축하드립니다..
가까이 계심
식사라도 한끼 대접하는긴데..ㅎㅎ
우리 요석님 고마워유
이미 자식들 하고 담싼지 오래에요
바라지도 않고
내가 잘못 살아온 흔적이니 받아 들여야겠지요
축하드립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내가 나에게 주는 보상
또는 선물에 의미를 두시고
내가 가장 좋아할만한
시간을 만들어서 즐기고
누리소서~~ 굿럭!^^
네 참고맙네요 이렇게 인사를 받게되니
70고개 무사히 잘 넘어오셨어요
그 고개 아무나 못넘습니다
예를들자면
조미미 최헌 다 중도탈락했어요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준 나를 칭찬하세요
칠순잔치 못하면 담에 팔순잔치 거하게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에이 왜그래요
이젠 칠순잔치 않하는게
의미가 없어서 그런걸요 ㅎㅎ
저는 크게 아프고 나니 저보다 한 살이라도 많으신 분들은 다 위대하게 느껴져요. ^^
7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
ㅎㅎ그래요 다시 태어난 달님 행복하게 살자구요
그동안 잘살아오신 주변의 지인들
남녀노소 누구든 연락와서 생일 식사 하실테니 잘 보내세요
축하해요
오늘도 현장에 나와서 별의미 없은걸요 ㅎㅎㅎ감사해요
칠순
축하드려요.^^
ㅎㅎㅎ감사해요 ㅎ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길~
내몸 내마음데로
걷고
먹고
지인들캉
소통하며
웃고
자책하고
씻고
파릇파릇 상추애덜이
조석으로
자라고
파란
하늘
씨원한 바람
요거이
천국이어라 ...♡
네 너무 긍정적이라 좋아요
칠순 축하합니다
아직 건강하고 현역으로 일하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
네 ㅎㅎ 힘내고 있어요
친구님 칠순생일 축하해요 이렇게 라도알려서 축하인사라도 받아야지요 70살까지도 건강히 살아있으니 성공한인생 어제 죽은사람이 얼마나 부러워 할까 ㅎㅎㅎ
ㅎㅎ맞아 57년생
1957년 생이 올해 칠순이지요.
축하연 겸 해서 번개 올리시면 제백사하고 참석 합니다.
오래오래 만수무강을 바라면서 축하 인사 드립니다.
남성방에 올렸어요 ㅎㅎ
생신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ㅎ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게 칠순까지 잘 살으셧습니다
거창한 잔치상보다는 의미있는 자축시간 보내는것도 좋습니다~
네 맞아요 소확행 좋아요
축하드려요. 제 생각엔 살아있는 매일매일이 말 그대로 생일이라고 생각해요.
정답입니다 ㅎㅎ빙고
환갑 지나고 암 발견해서 7~8년 병상에 있었고
70엔 아들이 운전직 공무원에 합격해서 노동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맛보았지 환갑에 맞은 암과의 사투보다
좀 기쁜 칠순이어서 좋았는데 하루만 좋았?었나 아들
합격 소식에 그 다음날 부터 에고 ! 이젠 영낙없는 노인이 되었고나
하는 생각에 기쁘기는 개뿔 우울하더만 지금도 나이 생각하면
우울만 한 보따리여 이젠 생일 다가오는 게 무서워야 ㅠㅠ
누나 그마음 이해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