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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이 핑계대며 공부가 힘들까 ?
적토마 추천 1 조회 746 26.04.30 21:1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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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30 21:56

    첫댓글 적토마 선배 글을 오랜만에 봅니다. 선배 말대로 공부란 입으로만 해서는 안 되고 실천이 중요겠하지요.
    내 공부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 공부까지 걱정할 새가 없기도 합니다. 일명 내 코가 석자,,ㅎ

    소림사 주방장이 쿵푸를 연마하는 것도 공부요. 판소리꾼이 목구성을 트기 위해 폭포수 밑에서 날마다 목청을 지르는 것도 공부임에야.
    암튼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6.04.30 22:00

    내가 좋아하는 글귀가 생각나 덧붙입니다.
    見利思義 見危授命 안중근 선생의 유묵이네요. 언감생심 나는 발끝도 못 따라 가겠으나 이 글귀를 볼 적마다 흉내라고 내고 싶은 인생공부가 된답니다.

  • 작성자 26.05.01 01:46

    @유현덕
    역시 현덕 아우는 생각이 깊고 멋지네...
    어릴적 힘든 환경에 있었지만 그 환경이
    우리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준것이니
    끝까지 겸허하게 노력하며 살아보세...화이팅~!!

  • 26.05.01 08:05

    @다빈.
    와우~ 아주 좋은 문구입니다.
    우리 카페에 다빈님 같은 멋진 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저도 이 문구가 좋아서 한때는 공책에 여러 번 쓰면서 마음을 가다듬곤 했답니다.
    만약 앞으로 서예 공부를 한다면 꼭 써 보고 싶은 문구이기도 하네요. 다빈님 덕분에 좋은 글씨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5.01 08:10

    @적토마
    선배 말처럼 결핍이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역시 적토마님은 속이 단단히 여문 내공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나야 줏어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아는 척하는 사람이니 공부가 한참 더 필요하구요.

    오늘은 노동자들의 빨간날이라 모처럼 이렇게 답글 다는 시간도 있네요. 이달엔 쉬는 날이 많아 저같은 노동자들이야 좋겠지만 사장들은 힘든 달일 겁니다.
    지금 보니 저 위의 오타가 거슬리긴 하지만 그냥 둡니다. 역시 저는 공부를 더 해야,,ㅎ
    항상 좋은 날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6.05.01 15:57

    @유현덕
    근로자의 날이라는데 이 몸은 출근해서 근무중...

    직장에서의 은퇴는 있어도 직업에서의 은퇴는
    인생 끝나는 그날이 될때라 생각하며 끝까지
    건강하게 우리 같이 화이팅 ~ !!

  • 26.04.30 22:00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고
    두딸 가정이루고 살고 있으니
    이제 저는 건강이나 챙기자합니다
    에헤라디여~~🎶🎶
    요즘 탁구라켓과 사랑에 빠져 살아요

  • 작성자 26.05.01 01:48

    맞습니다.
    법적.도덕적으로 문제 일으키지않고 열심히
    사신분들은 모두 모범생들이죠.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탁구장에서 만나볼
    기회가 있기를 바라옵나이다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5.01 01:52

    네~ 그러게요.
    지식을 쌓기위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인 품성을 쌓기위한 공부도
    필요한것 같아요.

    아는거 많다고 잘난척하고 교만한 사람보다는
    몰라도 순수하고 겸손한 사람이 좋더라구요(^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5.01 01:54

    그래서 공부는 공(工) 지아비 부(夫)...
    단어 많이 아는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사람을 만들어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ㅎ~

  • 26.04.30 23:13

    올 봄부터 집 근처 주민센터에서 하는 영어 초급반에 주 2회 하는 강의에
    참여 했지요 초급 반이라 해서 간단한 단어 가르쳐 주는 거라 여기고
    석달치 끊었더니 막상 시작하니 중급반과 섞어서 회화 위주로 하는 거예요

    검정고시 출신이라 영어 수학 젬병이라 그나마 영어라도 기본기 배워보자
    했더니 아직은 회화는 영~ 나이는 들쭉 날쭉 해도 다 나보다 기본기가 되었고
    간혹 실력 없는 사람은 두어 번 나오다 그만 두고 그러더군요

    4월 한 달 했는데 단어를 스토리로 만드느라 파파고와 씨름 하다 보니
    시력이 떨어지는 걸 느꼈어요 못하겠다 싶어 그만 두려구요

    이 나이에 영어 단어 더 알아 뭐하겠나 싶기도 급하면 파파고
    쳐서 살면 되지 싶기도 이젠 뭐든 간단하고 재밌는 것만 배워야 할 듯요
    이것 저것 도전해 봐도 골치 아프게 하는 건 안되겠어요

  • 작성자 26.05.01 01:58

    계속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운선님은
    정말로 제가 본받아야할 스타일입니다.

    저도 공부하는게 있는데 복잡한 계산공식은
    암기가 잘 안되네요. 그래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우리 힘들어하지말고 계속 전진하자고요.
    화이팅 ~!!

  • 26.05.01 06:36

    칠십인 저도 올초 소방1급 공부하다
    연수원입소 해야 한다해 포기하고
    이제는 인생공부 하려합니다 ^^

  • 작성자 26.05.01 08:01

    네~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멋지고 좋습니다.
    저도 나이와 체력에 적당히 맞는 공부를 하며
    더불어 인생공부도 계속 하고 있는중입니다(^_^)

  • 26.05.01 07:53

    젊어서는 기술공부
    나이 들어서는 마음공부.

    공부.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이들면 Stop,
    구원해 준다는 생각이 들면 Go.

    쉬엄쉬엄 하십시오

  • 작성자 26.05.01 08:04

    ㅎㅎ~ 맞습니다.
    기술공부.마음공부 그리고 즐겁게 해야겠어요.
    구원 받고있다는 마음으로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6.05.01 13:58

    공부
    어울림의 웃음도 선물하는 것
    같아요
    멋진 인생 건강하게 잘 살아봅시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작성자 26.05.01 15:59

    맞습니다. 멋진 인생인데 궁시렁궁시렁
    투덜되지말고 활기차게 살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 26.05.01 15:08

    물리학 공식에 능통하여 과학자로써 인류의 비약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는 이들도
    훌륭하지만
    자신은 흙을 친구삼아 농사지으며 동생들 뒷바라지했던 시대의 형님 누나 언니들의 희생과 양보의 미덕은 눈물겨운 본보기였습니다
    교과서로 습득할수 없는 영역이며
    저 또한 그런 언니를 두고 있답니다
    늘 마중물을 부어준 언니..
    적토마님의
    깊고 맑은 샘물같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5.01 16:02

    맞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인스타인 같은 물리학자가 공부하려면
    부엌에서 군불때며 새벽밥 해주시던
    그 누군가의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들 되세요.

  • 26.05.01 23:57

    저는 영어 공부 해야 하는데 게을러서요.. ^^
    이 글을 읽으니 열공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공부를 키워드로 쓰신 유익하고 공감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5.02 00:06

    아~ 정말 저도 영어와 일어공부 해야하는데
    게으름을 피고 있으니 반성해야겠습니다.

    점점 기억력도 약해지는 느낌인데 다시 힘좀
    내봐야겠어요. 자~우리 같이 힘냅시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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