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321035600017?input=tw
정부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아직 유럽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 북미발 입국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는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21174425944
이 기사 보면 캐나다,미국에서도 걸려오고
미국도 검사를 안해서 없던거지 검사를 하자 확진자가 쏟아지는중이죠
유럽에서 퍼지는거나 미국 상황 보면 너무 나이브합니다
지금 정부 정책은
-유럽발 입국자 전원 검사
-유럽발 내국인과 장기 체류 목적 외국인만 14일간 자가·시설 격리
-국내취업비자 받은 격리 외국인에겐 45만4900원의 생활지원비와 하루 최대 1유급휴가비 13만원 지원
-타대륙 외국인은 특별입국절차 없음, 단기체류는 전화확인이라는데
지금상황에선 이건 그냥 행정력,비용낭비 상황이죠
첫댓글 이러면 미국도 또 보복을 때릴게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