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한번하려고 커버를걷자 시트에 털이 ..
시트가 털갈이하나? 자세히보니 고양이 털과 발자국들..
근처에 할리선배님이 운영하시는 셀프세차장가서 세차후 선배님조언대로 빙초산을 사서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한번도 빙초산냄새를 안맡아봐서 너무궁금하더라구여..
그래서 뚜껑을 따고 냄새1초맡고 병풍뒤에서 향냄새맡을뻔했어요 ㅠㅠ..
바이크아래에 오픈한상태로두고 커버를 씌우고 10일지나서 가보니 고양이 흔적조차 없습니다.. 하긴 그냄새맡고 죽고싶지는않겠져? ㅋㅋㅋ
첫댓글 커버 벗긴김에 평일이라도 점심한번 하자구~~^^
앗 카스야^^
연락할께~~
ㅋㅋㅋㅋ 잘지내지??
잘 살아있내 얼굴 보자구~
앗 커피야~~
@카스 그랍시다~^^
@젝키
아이고 죄송합니다 젝키댓글 단다는게 잘 지내시죠?
@카스 그때 셋이봤자나 자네가 커피사주고.. 댐공원에서..
@카스 내외하는… ㅜㅜ ㅋㅋㅋ
@젝키 글지…^^
@커피광 기변했어?
@젝키 아니 옷걸이로 쓸려구 보관중 ㅋ
@커피광 댐에서 셋이함보자 추워지기전에 숙소잡어놔? ㅋㅋ
식용을 쓰신건가요??
저도 고양이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마트가심 빙초산있어요 작은거하나사심될듯요..
잘하셨습니다 영롱한 애마가 잘못될뽄
혹 고양이말썽부리면 써보세요 톡떨어집니다
@젝키 언제 소녀는 제가 소장하고프네요
@수퍼돌아이 사가십시요~~^^
카바 씌우면 고양이가 시트에 더 앉더라고요..ㅜ 그래서 전 그냥 겨울되면 카바 말아서 시트에 올려놓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