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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검은콩으로 만든 콩국물과 콩국수요~
이금희(딱좋아) 추천 0 조회 1,843 13.06.12 11:2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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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2 11:32

    첫댓글 오랫만에 뵙느것 같습니다~~
    정성들여 만드신 콩국 여름엔 션하게 단백질 보충할수 있는 콩국수
    정갈하며 식감도 있어 보입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3.06.12 16:27

    예... 최윤자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 13.06.12 11:35

    몸에좋은 콩국 ~한컵 쭉 들이키고 싶네요..ㅎ
    사진으로만 보아도 건강해진 기분이네요...^^

  • 작성자 13.06.12 16:28

    꽃소금 조금 넣어서 쭉 마시면 맛도 좋지요... ^^

  • 13.06.12 13:35

    진한 콩국수가 유혹을 하는군요!
    메주콩(白太) 껍질은 거부감이 있어서 껍질을 벗겨내지만,
    검은콩류는 껍질을 다 먹는데 이금희님께선 안드시나봐요~
    혹, 이 글을 보시는 회원님께서는 검은콩류의 껍질에는 영양소도 많고 그러니까 웬만하면 드시기 권합니다.
    색깔있는 콩류들은 모두 껍질을 드셔도 됩니다.

  • 작성자 13.06.12 20:22

    어랏? 이상하네요.. 다음에는 껍질도 함께 갈아먹어 보겠다고 답글을 달았는데 없어져 버렸네요... -.-;;

  • 13.06.12 12:35

    콩국수 한 사발추가요 ㅎㅎ
    좋아합니다 울집얘들이 잘 안먹네요 저만 한그릇해서 먹곤합니다. 이 맛난 것을 까다로운 울 집얘들 집안 내력인가봐요 ㅎㅎ

  • 작성자 13.06.12 16:30

    저희도 저희 부부만 먹습니다. 부모가 계속 먹다보면 언젠가 아이도 호기심에 먹어 보겠지 싶네요.

  • 13.06.12 12:53

    저는 검정색콩껍질도 좋다고 해서 다같이 갈아서요

  • 작성자 13.06.12 16:30

    거친 느낌은 안드나요? 저는 늘 벗겨서 갈았거든요..

  • 13.06.12 17:23

    메주콩을 껍질을 벗겨버리는데요~ , 검은콩은 껍질이 좋다고 해서요 쬐끔 거칠어도 같이 갈아요!~~~그래도 맛은 좋아요!~~

  • 13.06.12 14:28

    불린 콩만 있다면 오늘 저녁에 만들어 먹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3.06.12 16:31

    댁에 콩이 없으신건 아니구요? ㅋㅋㅋ 가까이 살면 오시라 할텐데 말이에요.. ^^

  • 13.06.13 16:46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지 진땀이 나네요~~
    국수위에 올려진 잘 삶은 달걀 하나 먹고 싶네요~~~

  • 13.06.14 12:13

    불리지 않아도 씻어서 압력솥에 삶으면되요...

  • 13.06.12 16:53

    이금희님 방가워요~
    더운날씨엔 시원하게 먹는 콩물이 최고로 좋습니다~^&^*

  • 작성자 13.06.12 17:57

    예~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 콩물 해 먹다가 콩값이 쏠쏠하게 들 것 같아요. ^^

  • 13.06.12 19:59

    시원하시겠습니다 전 겁데기까지 분쇄기로 갈으니.. 괜찮아요
    겁질에 영양이 더 많다고하니... 먹게되더라구요

  • 작성자 13.06.12 17:57

    저도 먹어보려구요~ ^^;;

  • 13.06.12 21:08

    참 맛있겠어요 한그릇 먹고싶어요. 한참만에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6.13 00:48

    예.. 반갑습니다. 요즘은 친구들과 주로 카카오스토리를 하다보니까 카페에 올리는 일에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스마트폰이 손쉽긴 하더라구요. ^^

  • 13.06.12 22:49

    이늦은 시간에 입안에 침이 고이면 안되는데....
    내일 당장 만들어볼게 넘 많아요 ^^
    정성가득한 콩국수 눈으로 먹고 갑니다 ~ ㅎ

  • 작성자 13.06.13 00:48

    콩 불려 놓고 주무셔야죠~ ^^;;

  • 13.06.12 22:58

    진한콩국물로 만든 콩국수 한그릇 후룩 먹고싶네요
    더운여름날 콩국수 한그릇이면 그만이지요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13.06.13 00:50

    예... 저희 부부가 콩국물, 콩국수를 너무 좋아해서요... 올 여름은 더 자주 해 먹을 것 같습니다. 메밀국수도 해 먹구요... ^^

  • 13.06.15 17:49

    후후룩...쪕^^*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3.06.17 09:03

    넘 멀어서 같이 드시자고 해도 그럴 수가 없네요... ^^;;

  • 14.06.14 19:01

    글만 읽는데도 고소한 콩국냄시가 여기까지 ^^

  • 작성자 14.06.28 09:14

    콩국수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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