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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발,스텝이 부족한 하수라 탁구화 닳아서 바꾼적은 없고 호기심과 디자인에 끌려서 바꾸는 편입니다.^^;
8개월전쯤 구매한 스티가 블랙 탁구화 잘 사용중이긴한데 최근 웨이브드라이브9이 전작 8에 비해 가볍고 접지력,착화감이
좋다는 평이 많고 컬러플 신발을 좋아해서(웨이브메달Z2-오렌지,웨이브드라이브el-오렌지,아식스 어택블레이드6-레드)
화이트는 산적이 없는데 드라이브9의 화이트(레인보우)는 제 취향이라 주문했네여~
역시 인기가 많아서인지 품절 사이트가 많더군요,,,
오늘 도착해서 사진과 함께 구매에 도움되실까해서 무게 올려봅니다.^^
같은 러버라도 1,2그램 차이 나는것처럼 신발도 좌우 무게가 틀리네요,,,^^;
지금 신고있는 스티가에 비하면 8그램정도 가벼운듯합니다.
일단 디자인이 제 취향이라 스티가는 비상용으로 트렁크에 놔두고 당분간 드라이브9으로 즐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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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새 엔화가 정말 많이 내려서 가격대 괜찮으면 직구해보는거도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