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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웃긴 실화 모음ㅋㅋㅋㅋㅋ
건담을등에업은소녀 추천 0 조회 32,117 06.07.10 20:19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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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1 03:51

    무햐햐햐 ~~ 언제한번 동생이 나한테 "누나 이거 ㅈㄴ 맛있어 ~" 라고 해서 장난으로 엄마한테 ... "엄마 예가 나한테 욕했어!!" 라고해떠니 엄마와서 동생 머리 쥐어박으면 하는말 " 욕하지마 개새끼야" 모야 우리 엄마 ㅡㅡ;;

  • 06.07.11 04:28

    ㅋㅋㅋㅋㅋㅋㅋ핑구님 어머님 넘 재밌으세요 ㅋㅋㅋ

  • 06.07.11 2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1 03:53

    우리집이 기독교인데 ㅡ,.ㅡ;; 식당가서 밥먹는데 엄마가 먹기전 기도를 하려고하는 찰나에 내가 반찬을 젓가락으로 입에넣으려는순간 엄마와 눈 마주침 ...... 엄마 긒한마음에 손모으고 고개숙인상태로 나 째려보며 한말 "기도하고 먹어이년아" 모야 우리엄마 ㅡㅡ;;

  • 06.07.11 03:58

    술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와서 방으로가는길에 부엌불켜있어서 꺼떠니 부엌에서 아빠가 "불켜!" 라고 소리질름. 순간 늦게들어와서 화안내시는 아빠가 화났구나 하고 부엌블을 키고 들어가니 아빠 하는말.... "불끄면 설거지 못하자나" ............. 우리엄마 모야 ㅡㅡ; 아빠 설거지 시키구.... 에헤라디야

  • 작성자 06.07.11 20:21

    님 부모님 쵝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1 10:06

    친구가, 여름에 눈앞에서 떼지어 붕붕거리는 벌레떼를 보고 저건 깔따구 라고 말하려 하다가, 실수로 빠*리!라고 외침--..........순간 분위기는 싸~~~~~

  • 06.07.11 11:36

    전 알바하다가 손님이 들어오길래 어서.. 이랬눈데 다시 나가서 어찌할 바를 모르겟어서 나온말이 가세요.. 어서가세요 ~~~~~~~~~라고 상콤하게 외쳐줬음

  • 06.07.11 11:51

    저는 한번 아는 언니와 길 걸어가다가 좀 남성호르몬 넘쳐보이시는 여자분이 걸어오길래 같이 가던 언니한테 '어머, 저 여자 트랜지스터 같애' 그랬더니, 옆의 언니가 '아..리수 언니?'라고 대답... 한 세발자국 걷다가 둘이 길바닥에서 미친듯이 웃었음..ㅡㅡ;

  • 06.07.11 11:58

    이러다가 내용 다 외우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2 00:26

    저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3 15:38

    전 내용 다외워서 아는사람, 친구들 총 15명한테 말하고다녔어요 훗

  • 06.07.11 12:23

    전 제동생이 동방신기 팬인데 BBQ에서 치킨을시키려고 전화를 하고있는데 계속 "동방신기 동방신기"이래서 BBQ에서 "네 비비큡니다." 이래서 실수로 "여기 동방신기 한마리요 "이랬어요 ㅠㅠㅠㅠㅠㅠ당황해서 전화끊었음

  • 작성자 06.07.11 20:26

    ㅋㅋㅋㅋ 어떤분은 동방신기 영상 보다가 전화왔는데 "여보세요"한다는게 그만 "네 동방신깁니다"이랬다던....ㅋㅋㅋㅋㅋㅋ

  • 06.07.11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1 13:26

    동대문에서 쇼핑하고 창동에갈려고 지하철 표끊는데 "동대문이요~"라고한거에요 ㅋㅋㅋㅋ 표 파시는분이 벙쪄있길래 "아~!청.소.년 동.대.문.한.장.이.요" 이러고 앉아있었음.......전 그날부터 카드를 애용합니다

  • 06.07.11 18:30

    저기.. 택시처럼 말한게 실수라는 거에요? 아님 창동 갈려는데 동대문이라고 했던게 실수라는거에요?

  • 06.07.11 19:15

    동대문에서 표끊는데 동대문이라고 하니까 웃긴거죠 ㅋㅋㅋ

  • 06.07.11 16:06

    코이다와 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뭔고싶겠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1 16:08

    제동생 맨발의 기봉이 보다가 아빠왈" 무슨영화야 ?" 하고물어봤는데. 동생왈" 이거 올림픽처럼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래" .............................올림픽...응????...언제개봉했지?-_- .....동생아...그영화 혹시..말아톤 아니니??ㅋㅋㅋ완전 개폭소했음 ㅋㅋㅋ

  • 06.07.11 16:10

    또하나.. 검은콩볶은거 많이먹으면 방귀냄새...정말 말도못하게 지독하거든요? 티비보다 나도모르게 꼈는데...우리아빠왈 " 넌 도대체 혼자 뭘먹길래 독을 뿜냐?" 독...............독..............................................OTL.

  • 06.07.11 18:17

    내이름이 성희 인데..//ㅠㅠ

  • 06.07.11 19:19

    전 고3때 엄마가 마트에서 심부름으로 계란한판사오라고해서 너덜대는츄리닝바지에다가 반찬국물묻은티셔츠입고 엄마신발찍찍끌고 마트가서 계란한판사서 들고나오는데 ...같은반 남자애들 8명 한꺼번에 만났슴........후ㄷㄷㄷ..그 후로 제 별명은 닭이되었습니다.....닭...닭..닭...

  • 06.07.11 19:25

    또 하나.. 고3때 야자끝나고, 우리집은 아파트인데 좀높은곳에있어서 계단을 올라가야하거든요? 그래서 올라가다가 진짜너무힘이들어서 뒤에아무도없는것같아서 엉덩이쭉내밀고 허리숙이고 오랑우탄처럼 팔 늘어뜨리고 혓바닥내밀고 진짜편한자세로 올라가고있었는데 다올라오니까 갑자기 헛기침하면서 지나치는 남학생..같은학교교복^^..죽고싶었습니다

  • 06.07.12 03:35

    저도 힘들면 계단올라갈때 4발로..(손+발) 문제는 너무 편하고 재밌다는것! ㅋㅋ

  • 06.07.11 20:16

    저 어렷을적에 가족끼리 다같이 백화점엘 갔는데 너무 배가 고픈거예요, 그래서 대충 앞에서 파는 과자가 있길래 아빠가"우리 애들이 배가 고프데서요~ 저 과자 몇개만 주세요~" 했더니 파시는 분이 "저거 개밥인데요" 해서 아빠가 순간의 센스로 "원래 우리 애들이 개새끼예요, 으낄낄낄낄낄"하고 웃었어요.. 파시는 분도 개당황하시고 그날로부터 일주일동안 아빠는 철저히 왕따당했답니다

  • 06.07.11 2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배아파

  • 06.07.13 01:13

    아이거묻히면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1 23:47

    내 친구 오늘 아무로나미에보고 나무로아미에라고.....나무로 뭘해ㅋㅋㅋㅋㅋㅋ

  • 06.07.12 00:28

    한때 학원에서 월드콘 매일매일 먹었는데 친구가 "야 우리 또 먹자" 이러길래 "아~ 월드컵???" 이랬다는...

  •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대다 엄마한테 과자좀 사달라캤드만 엄마가 개껌사옴-_-...................................하는거없음닥치고개껌이나씹어, 하면서-_ㅠ

  • 06.07.12 01:26

    전 한창 고구마피자가 출시됐을때 드디어 고구마피자를 먹어보겠구나라는 그 설레임으로 피자집에 전화를해서"고구마피자 시키려고 하는데요"를 "고구려피자 시키려고 하는데요" 이랬다는...

  • 06.07.13 17:39

    고구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구려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2 01:54

    단양적성비라니깐 생각난다 ㅋㅋ 어떤 여자가 케리비안의해적 보러가서 케리비안베이의 해적 두장주세요 한거 ㅋㅋㅋ

  • 06.07.12 02:33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2 02:39

    이딴거내몸에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놔 내이름 성흰데;; 왠지 남일같지 않음..

  • 06.07.12 19:43

    이딴 거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7.13 22:21

    네 퍼왔어요; 돌아다니는거 긁어모은 건데...^^;

  • 06.07.13 17:33

    전 고등학교때 학교가는 버스에서 맨날 조낸 폼잡는 남자애 있었는데 등받이가 고장난 의자에 조낸 폼잡고 팍 앉다가 뒤로 벌러덩 해서 맨 뒤에 앉자있던 나랑 딱 눈 마주치고 그사이에 2명 앉는 의자에 앉자있던 아저씨가 그 남자애한테 거기 고장났어 했던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4 19:04

    "시발색끼야 자지가 넘 끼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16 19:07

    아나 봐도봐도 졸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퐈이널리 개같이 불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정민도 졸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워~~

  • 06.12.07 2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 이딴거내몸에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쓰러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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