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더시민)에 속한 기본소득당, 가자환경당, 시대전환, 가자평화인권당 등 군소 4개 당 중 2개 당은 비례 후보 배분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 공동대표는 "나머지 정당들은 정책연대를 가기로 했다"며 "그분들이 제출한 후보들에 결격사유가 확인돼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합의할 때 결과에 대해 승복하기로 했다"며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결격 사유가 될 때는 한 석도 배정이 안 되는 걸로 열어놨기 떄문에 합의해줬다"고 부연했다.
첫댓글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더시민)에 속한 기본소득당, 가자환경당, 시대전환, 가자평화인권당 등 군소 4개 당 중 2개 당은 비례 후보 배분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 공동대표는 "나머지 정당들은 정책연대를 가기로 했다"며 "그분들이 제출한 후보들에 결격사유가 확인돼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합의할 때 결과에 대해 승복하기로 했다"며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결격 사유가 될 때는 한 석도 배정이 안 되는 걸로 열어놨기 떄문에 합의해줬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한 자체 공모를 받아 추천하는 시민사회 후보와 관련,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56)과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56)이 응모했음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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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려다 협상해보니 조건이 안맞앗나보죠..
권인숙, 윤미향이면...대만족입니다
권인숙 좋네요. 녹색당 같이 분란이나 야기하고 언플이나 하는 집단은 걸러내는 것도 한편으로는 고려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