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단짝' 해리 케인의 골을 도우며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토트넘과 풀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케인의 선제골을 도왔다.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공격포인트를 4골 3도움으로 늘렸다.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01/0013715474
손흥민, 시즌 3호 어시스트…케인 토트넘 통산 최다 골 도와
케인, 266골로 '전설' 지미 그리브스와 어깨 나란히손흥민 도움으로 득점하는 케인[AF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단짝'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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