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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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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혹서기대회 요강
박승훈 추천 0 조회 235 05.08.12 15: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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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2 15:12

    첫댓글 "돌아온마생"의 배번(No 710)을 "이린" 이 사용하기로 했다.

  • 05.08.12 15:22

    더위에 유난히 약한 체질이라 지레 겁을 먹고 신청하지 않았더니, 주로가 대부분 그늘에 주로변에 갈증을 식혀줄 음료(얼음)등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그러면 마라닉일 수 있는데... 후회되네.(이번 60K 뛰어보니 참가할만도 하던데...)

  • 05.08.12 15:35

    승훈! 고맙네. 이래 세심하게 배려해 주고. 내일은 천천히 근력 배양을 위한 지속주로 4시간정도만 뛸계획

  • 05.08.12 15:53

    현수막은 ...인더건 송휘가 가지고 있는디 ....난 오후나 참석하니 미리누가 챙기어 가지고 가면 되는디~

  • 05.08.12 16:21

    급수대에서 얼음 얻어서 말톤팬티(이너팬티) 안에 넣고 달려라. 정신이 버쩍 난다. 힘도 생기고....

  • 05.08.12 17:42

    전주 면벽이가 못 간다. 누가 대신 달려라.

  • 05.08.12 17:44

    설악장군봉 찜

  • 05.08.12 17:59

    58 야덜아! 드뎌 낼이다. 이제껏 연습 해온 대로만 날 더운깨 절대 무리 하지덜 말구 잘덜 뗘? 모든 58참가 멍덜 힘내라 홧ㅡㅡㅡ팅!!! 글구 끝나구 2차 뒷풀이 가면 히연 막골리 58개띠 멍 ! 하구 마니 마니 묵어라 잉!

  • 05.08.12 17:59

    여름에 힘든 멍 들아! 내일 즐겁게 무리 않케 즐기자 ... 대회 끝나고 바로 고향(강릉) 가는 관계로 정모에는 참석 못해서 아쉽다

  • 05.08.12 20:59

    송내에서 전철로 갈려고 했더니 팀에서 같이 가잖다 낼 보자 고생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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