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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예수 그리스도의 수인 888 과 4월 4일의 연관성은?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3 조회 1,482 15.04.16 07: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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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6 08:13

    첫댓글 이 홍의봉선교사님 혀구헌날 날짜 연구하시는데 참 딱하시다 생각되네요

  • 작성자 15.04.16 08:30

    주님이 명하시고 인도하심으로 순종 할 뿐입니다. 샬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16 10:00

    네, 정말 온 몸이 떨리네요. 감사 드립니다. 샬롬!

  • 15.04.16 09:41

    홍 선생님. 일시를 따지는 날짜 연구는 그만하세요. 보세요. 님의 생각도 얼마나 자주 변합니까? 그런 조변석개하는 사상과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일 수 있나요? 사람의 사상에 기반을 둔 예언을 하면 망합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상-성경말씀을 기반으로 연구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계시록,예언서 연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팁을 드리자면 날짜 타령은 그만하시고, 마지막 7년(다니엘의 70이레 예언)을 연구하세요. 휴거,공중재림은 마지막 7년 중반기에 있습니다. 실제적인 대환란은 후 삼년반입니다. 7년 대환란이란 사상은 성경에 없습니다. 마지막 7년입니다. 휴거,재림 시기는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 작성자 15.04.16 09:58

    저는 주님과 매우 친밀한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동행을 하면서 찬송가의 가사처럼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의 은혜를 넘치도록 받으며 사역을 합니다. 샬롬!

  • 15.04.16 11:50

    언제 보아도 늘 신선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어렵지만 잘 보았습니다. 신부 단장을 잘 하고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듣고 마음을 또 다시 새롭게 합니다.

  • 15.04.16 12:00

    날짜타령만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신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마지막을 사모하며 준비하는 슬기로운 5처녀의 모습이 아닐까요?
    주님께서 <깨어있으라=must keep watch= 반드시 지켜보고 있으라>는 명령과 사명으로 홍님께선 순종하는 것입니다.
    더와무님께선 얼마나 행하십니까?
    혹시 겨우 비판과 정죄만 하시는것은 아닌가? 자중하심이 좋지않을까요?
    님들도 마지막을 좀더 연구해보시지요?
    무님께선 계시록을 좀 연구하셨나본데요?
    분명한것은 7년대환란 전에 구름재림으로 휴거된다는 사실이 더 성경적아닐까요?
    왜냐하면 휴거후에 다니엘의 한이레=7년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중간휴거는 대환란에 남는다는 말입니다다

  • 15.04.16 17:07

    사모하고 깨어 있되 일시,날짜를 점 치는 행위 따위는 하지 말란 말입니다. 진정 이 말이 그토록 이해가 안 되나요? 휴거,재림은 깨어서 신앙하는 자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맞이하게 됩니다. 그토록 중요한 휴거,재림을 몇몇 검증도 불가능한 소위 사모자,사역자(?)들에게 맡기겠습니까? 지금이 구약의 선지자 시대입니까? 조언과 충고는 달게 받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그나마 홍 선생님이 심성은 순진하고 선하신 이인 듯하여 드리는 조언입니다. 아니면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7년 대환란이란 사상은 없습니다. 실제적인 대환란은 후 삼년반입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님이 믿고 싶은 대로 믿으세요. 믿음과 지식은 강요한다고

  • 15.04.16 17:04

    @무명이 가질 수 없습니다. 사상은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습니다. 비판적 사고를 비난,정죄로 보면 안 됩니다. 비난,정죄,심판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계시록을 좀 연구했다? 성경연구가 자랑거립니까? 성경지식,교리지식은 수천년 수많은 연구자,선배들의 도움의 총합입니다. 지 혼자 잘나서 성경을 안다고 말하는 자는 교만한 착각자입니다.
    어차피 계시록의 명도는 앞으로 더욱 명확해 질 것입니다. 지켜보면 압니다. 곧 사소한 차이는 무의미해집니다. 계시록은 명확해지고 오히려 복음은 많이 훼손될 것입니다. 정통신학,교리,바른 말씀-기본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님도 많이 연구하시고 부디 좋은 영향력을 끼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지식은 뽐내고

  • 15.04.16 17:06

    @무명이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히 배운 바를 나누고 전하면 그만입니다. 지가 잘나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도사 흉내내면 큰 일 납니다.

  • 15.04.16 18:25

    @무명이 님 님의 글을 본인에게도 그대로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환난 전 . 중 . 후 이논쟁만도 오랜세월 학자들간의 끝나지않는논쟁입니다

    성경지식 뽐내고 안다는 그 지식의 오만함이 철저히 행한다는 그오만의 극치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고 자신들과 자손까지 피값을 돌린 어리섞음의 극치아닌가요

    도사라는 말을 쓰는것은 홍선사교님의 글과 뜻을 기초조차 이해못하고계시군요

  • 15.04.16 18:58

    @무명이 님의 글에서는 성령님의 감동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님을 만나기전 사울이 느껴질 뿐입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것은 수만번을 기대하다가 낙망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단지 한눈을 팔거나 졸아서 실족하거나 깨어있지 못할까봐 두려울 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미약한 피조물이기 때문이지요. 말세이기에 항상 알람의 역할을 계속해주시는 사역이 중요하다는걸 아신다면 사울이 아닌 바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15.04.16 17:22

    이제 한 번 남았습니다.
    이번엔 약속을 꼭 지켜 주시길...

  • 15.04.16 21:14

    크 .. 님이 무슨 주 가되십니까

    가소로운 깃발 들지마십시요

    진정성이 진정 무언지 아시기나 하시는지요 ......... 크 님

  • 작성자 15.04.16 19:10

    제가 쓴 글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사역도 앞으로 한두번 더 글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하여 그나마 용기를 갖게 합니다" 이 말이 한두번만 글을 올리겠다고 단정하여 약속을 한 것입니까? 이 사역을 빨리 끝낼수록 저는 너무도 좋은데, 이 사역은 주님의 사역인 만큼, 주님의 뜻에 달려 있고, 저는 순종하여 따라 갈 뿐입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으로 보아 굿바이 할 때가 멀지는 않았다고 보입니다.

  • 15.04.16 20:57

    @euibhong ㅎㅎㅎ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뒷문은 항상 열어 놓으시는 것을 잊지 않으시는군요~!
    알면서도 혹시나 진정성이 있으신가 싶어서 그랬습니다. ㅎㅎㅎ

  • 15.04.16 20:00

    참조하십시오.
    천국에 있는 24장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888을 응용한 숫자는 24(=8+8+8)입니다.
    블러드문 사건 발생일인 2015.4.4의 24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5.4.28이 도출되는데,
    2015.4.28은 금년의 118번째 날이고, 118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정중앙에 위치한 장인 시편 118편에 부합하는 숫자입니다.

  • 15.04.16 23:34

    118편 24절이 꼭 휴거의 날을 뜻하는 말씀같습니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 작성자 15.04.17 02:16

    4월 4일날 Blood Moon 월식이 4분 44초 동안 있었는데, 444x2 가 888 로서, Iyar 월은 두번째 달입니다. 24 는 12x2 로서, 12 는 새예루살렘과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합니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주년이 되는 날에 대통령이 출국하여 상당히 오랜기간 자리를 비우고, 4월 27일에나 돌아오시게 되더군요. 그것도 나라가 온통 혼란한 와중에...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샬롬!

  • 작성자 15.04.17 02:19

    @세찌 감사합니다. 시편 118편 19-20절도 휴거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곧 미국과 러시아가 핵을 주고 받는다는 메시지가 미국쪽에서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날이 복된 소망의 D-Day 가 될것으로 보기도 하고요. 샬롬!

  • 15.04.17 00:32

    Hallelujah! ^o^

  • 선교사님이 비젼을 통해 예수님수가 888이라고 하셨는데 비젼속에서 스스로있는자이며 시작과 끝이없고라고 했는데
    신빙성이 있는것같네요
    8이라는 숫자는 끝이 없고 계속 이어져있으며그에반해 사단의 수인 666은 선하나만 그으면
    8이되지만 선하나가 없으므로 서로 이어지지 않고 끊어지잖아요 즉 속임수 불완전을 의미하지요

    요런 깨달음으로
    888은 예수님의 수
    666은 사단의 수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5.04.17 15:59

    Kelly 자매가 받은 것은 Dream 이 아니라 생생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의 Vision 이었고, <순환의 완성>을 의미하는 10 의 년수가 되는 해가 금년이어서, 이번 유월절의 특별한 징조와 연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지켜보는 것은 신부로서 당연한 자세입니다.

  • @euibhong 네 선교사님
    켈리자매가 받은 888이라는 수 깊은 의미가 담겨진듯 합니다.
    올해안에 성경적으로 계시록의 어떤부분이
    성취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작성자 15.04.18 00:48

    @해아래새것이없나니 올해안에요? 절대 그렇게 막연하게 느슨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영계에서는 심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Any Time & Any Moment 의 상황입니다. 위의 글을 신중하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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