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던 부츠도 며칠 동안 스킹을 안하다가 신게되면 발이 절여오는 현상이 발생, 저같은 경우에도 신을때마다 아프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한번 버클을 열어서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줬다가 다시 버클을 채우면 통증이 덜하게 됩니다. 이는 평상시에 발의 형태가 부츠안에서의 발의 형태와 같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발이 부츠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너무 헐렁하여 피팅감이 떨어지면 좀 더 정교한 턴을 만들어내기에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일단 새부츠에 발에 통증이 발생한경우는 얇은 양말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추후 이너부츠가 널널해지면 그때 두꺼운 양말이나 깔창을 넣어서 피팅감을 더해주면 됩니다. 새 부츠의 적응기는 누구나 겪는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부츠의 선택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발에 맞는 부츠를 찾기란 정말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얇은 양말로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면 부츠 교환은 고려해 봄이 좋을듯 합니다. 일단은 적응기를 거쳐서 이너부츠의 숨이 적절하게 죽을때까지 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봅니다. 우리팀 서버 지킴이 두끄의 부츠 선택에 다른 좋은 의견있으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발은 부츠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새 부츠의 경우에 인너부츠와 하드부츠의 압박으로 발이 절여오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으며 이는 적지않은 적응기간이 필요하며(이너부츠가 발의 형태에 맞게 숨이 죽어서 자연피팅되는 기간) 그럼에도 아플경우는 성형을 하기도 합니다.
신던 부츠도 며칠 동안 스킹을 안하다가 신게되면 발이 절여오는 현상이 발생, 저같은 경우에도 신을때마다 아프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한번 버클을 열어서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줬다가 다시 버클을 채우면 통증이 덜하게 됩니다. 이는 평상시에 발의 형태가 부츠안에서의 발의 형태와 같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발이 부츠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너무 헐렁하여 피팅감이 떨어지면 좀 더 정교한 턴을 만들어내기에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일단 새부츠에 발에 통증이 발생한경우는 얇은 양말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추후 이너부츠가 널널해지면 그때 두꺼운 양말이나 깔창을 넣어서 피팅감을 더해주면 됩니다. 새 부츠의 적응기는 누구나 겪는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부츠의 선택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발에 맞는 부츠를 찾기란 정말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얇은 양말로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면 부츠 교환은 고려해 봄이 좋을듯 합니다. 일단은 적응기를 거쳐서 이너부츠의 숨이 적절하게 죽을때까지 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봅니다. 우리팀 서버 지킴이 두끄의 부츠 선택에 다른 좋은 의견있으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컥.....문체가...전 어디서 퍼오신지 알았습니다. ㅋㅋㅋ 맨 마지막줄만 추가하신거 아니시죠???? ㅎㅎㅎ
지금처럼 스프링때도 아프면 부츠가 얼어버리는 시즌에는 더 아플거란것도 참고하세요~그런데 부츠는 한번에 딱 맞는거 못골라요^^그러니 작은것도 함 신어보는것도 괘안을듯..제 생각에는 이 부츠는 우선 사용하고 내년시즌까지 함 기다려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도 부츠를 3번을 샀는데 다 실패하고 결국은 온갖냄새를 마다하고 에어형부츠와 바꿨는데 그것도 만족을 못한다는..조금 아프게 타는게 맞아요~
조금이 아니고 많이 아팠어요 T.T 그날 안타고 그냥 앉아 있었다니까요..특정적으로 어디가 짓눌린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전체적으로 압박이 오다보니 걷기도 힘들더라구요...하아....
한번 신고 타버리면 교환도 안되는지라..갈등중이예요..흑흑흑
걷기 힘들정도면 바꾸셔야죠^^
지금 사무실에서 신고 앉아 있어보고 있는데 아프지는 않은데 20분 경과되니 왼쪽발이 저리기 시작하고 25분쯤되서 오른쪽 발도 지릿지릿 저리네요. 적응 될까요? 그냥 바꿀까요??????? T.T
아프지는 않지만 많이 저리다면 바꿔야할까요???????????
가게에 가서 테크니카 260과 하나 큰 넘을 한 짝씩 신고 30분 정도 어슬렁거리며 물건 구경한 뒤에 결정한다. 하나 큰 넘이 없으면 포기한다. 발은 편해야 합니다. 적응될 때 쯤엔 중고 부츠가 되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ㅎㅎ
참고 타라에 백만스물 두표!! 타다가 계속 아프면 이너부츠가위질 피팅하라에 백만 스물 세표!!
앗..많은 댓글과 가르침 감사합니다. 일단 그냥 적응하는 방향으로 잡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