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인과의 밭이다.
숙세(宿世)에 심은 선근에 따라
금생에 받는 과보가 사람마다 다르다.
(법구경)
콩을 심어야 콩을 수확 할 수 있고 복을 지어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없음을 한탄하여도 복을 짓지 않았는데 어찌 복이 들어오리오?
사불가득경에 이릅니다. "봄에 곡식의 씨를 심으면 가을에 익지 않고자 해도 필경 가능하지 않다. 모든 근본을 심으면 태어나지 않고자 하더라도 필경 가능하지 않다. 사람이 떨어질 근본을 심으면 떨어지지 않고자 해도 필경 가능하지 않다."
사람들은 복은 들어오고 화는 물러가길 바랍니다. 하지만 복과 화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 것이니 어찌 복짓는데 게으름을 피울 것인가요!
야부도천 선사는 노래합니다. "남산에 구름이 일어나니 북산에 비가 온다, 나귀니 말이니 명자(名字)가 얼마나 허다한고? 넓고 아득한 저 무심한 강물을 보라, 어느 곳이 모나고 어느 곳이 둥근가?"
계룡산인 장곡 합장
카페 게시글
회주스님말씀
사람의 마음은 인과의 밭이다.
황찬민
추천 0
조회 111
26.08.02 08:36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