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이면
개교기념일이 있어서
동창회가 시끄럽다.
변함없는 친구들의 모임이다.
아마도 130년은 된 학교다 보니
동창들이 많다.
많아도 나에겐 우리 동기들만이 중요하다.
오늘 강당앞 광장에
수십개의 덮개가 씌워지고
나는 70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니
거길 찾아가면 된다.
동기회에서 간단 점심과 간식을 준비한다.
가기만 하면 된다.
운동장이 아주 큰데
자동차로 가득 찬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바자다.여러가지 물건들이 나온다.
이중
기증품이 좋은 것들 집에서 안쓰는 것들이 나오는데
쓸만한 것들이 저가에 나온다.
이젠 꼭 필요한 것만 사지
미래를 위해서 사면 집에 짐이 된다.
오늘은
몇명의 친구들을 동창회에서 만나기로 하였고
즐거운 날이 될 것이다.
이젠 폼재기 자랑질도 다 넘어간 시기이다.
가면 매해 졸업 30주년 40주년 50주년 행사를 크게 하고
해당기들은 기부금들을 모아서 학교 발전에 쓰게 한다.
바자기금도 모두 학교로 들어가서 큰돈을 매해 학교에 기부한다.
30주년부터 참가하는데
첫 동창회 입문이라고 크게 한다.
50쯤의 나이니 젊었다.
당시 선배들이 무척 늙어보였는데
내가 지금 그 주소에 와 있다.
하지만
우리들도 나름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
오늘은
옷을 차려입고 그간 안끼던 좋은 반지도 끼고
화장도 잘하고 참석해보아야겠다.
첫댓글 기본이 이쁘니 누님은
그냥 가셔요
역시 이대 동창회는 대단한가 보네요
고등학교 동창회에 갑니다.
우리는 고등학교 동창회가 더 중요합니다.
당시 나는 550명 졸업을 했고 한단체입니다.
찐합니다.
지금도 200명 이상 단체카톡으로 움직입니다.
공개된 글에 학교 이름은 좀 삭제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나의 부실한 행동으로 학교에 누를 끼치는 행동이 있지나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학동창회는 과로 칸이 막혀서
이리 진하게는 잘 안합니다.
내가 대학을 졸업하던 74년도에 졸업생수는
2천명이 안넘었습니다.
지금은 만몇천명
@시니 아~~~
그렇구나요 지송
즐거운 동창회에 다녀오셨군요
함께 웃던 그시절의 동창분들 많이 많나셨겠네요
항상 즐거운 시간되시고 건강하세요
세계 각지에 나가있는 동기들도 여럿옵니다.
여기 맞추어 오기도합니다.
와우~~~~!!
행사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잼나겠어요
친한 동기분들도 만나니
즐겁고 행복한 날이될것 같공~~
바자회도 잼나겄공~~
이쁘게 차려입고
좋은 반지도 끼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환하게 웃는 언니모습
보이는듯~~!!
세상에서 젤루 즐거운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그럴께요 별꿈님.
항상 용기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화사한 옷차림 잘 어울리시겠습니다
입이 크게 벌어질 정도로 웃고 즐기는 추억의 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매년 행사 기증자와 수여자들만 강당안에서 행사를하고
나머지들은 밖에서 바자참여, 오랜만에 만난친구들과
얘기 꽃을 피웁니다.
추억이 솔솔 아스라히
맞습니다.
추억이 솔솔 나옵니다.
시니 방장님은
여러모로 아직 청춘이십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날
풋풋했던 아름다운 추억 많이 담아오세요 ^^
즐거웠고 재미있고요.
광우님과 얘기하고 픕니다,
즐거운 모임 되세요!!
넵,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먹으면
고교 동창만큼 소중한 것도 없지요.
130여년이면 공교롭게도
저의 졸업 고교와 비슷한 년수로군요.
즐겁고 오붓한 시간 되십시요.
학교동창 만난다는 이야기들으면 젤로 부러워요
세월을 거슬러오르는 얘기들이 나올테지요
나이들어도 동창은 언제나 그 시절의 마음으로 만나질거 같으니요
폼재기 자랑질이 없어야 편안한 만남이 되지요
또다른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동창회
잘 다녀오셨죠?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시니님
방가딩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