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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을의신부, 길위의신부 원문보기 글쓴이: 인권재단 사람
| 가을의 新婦 , 길 위의 神父 | ||||||||||||||||||||||||
| - 문정현 신부를 위한 헌정공연이자 인권단체를 위한 문 신부의 기부가 될 것 - 싸움꾼 아닌 '울보' 문정현 신부의 감수성을 느끼는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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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신부 헌정 콘서트 '가을의 신부, 길 위의 신부'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열린다. 이번 헌정공연 포스터를 위해 촬영된 문정현 신부의 사진이 무척 유쾌하고도 이채롭다. 공연 제목이 '가을의 신부, 길 위의 신부'인 것처럼, '신부'라는 단어의 중의적 의미를 표현하면서 문 신부가 갖고 있는 강인한 이미지를 전복시킨다. 공연 내용도 문 신부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문 신부의 삶과 그가 사는 세상 그리고 그를 위한 위로의 의미를 담고 있다.
11월 4일 열리는 <길 위의 신부를 만나다> 편에서는 개그맨 노정렬씨의 사회로 문정현 신부의 삶에 대해 공선옥(소설가), 노순택(사진가) 씨 등이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재즈가수 말로가 문 신부가 좋아하는 대중음악을 편곡하여 부른다. 이어 5일에는 명계남, 여균동이 출연하는 모노드라마 '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이 그와 거리에서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과 시간들에게 헌정되는 시간이 준비되었다. <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은 문 신부가 분노하는 오늘, 우리시대의 부조리에 대한 풍자극이며 지난 10월 한 달간의 공연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마지막 6일에는 <가을의 신부>라는 제목의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어쿠스틱사운드의 깊은 맛을 보여주는 '좋아서하는 밴드', 아이리쉬 전통음악을 깊은 서정에 담아 연주하는 '두번째달-바드(Bard)', 음악을 통해 희망을 노래하는 '이한철'과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안치환'은 깊은 가을 공연만으로도 충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 박 대표는 "신부님이 살아오신 길은 인권과 생명의 길인데, 사람들은 이런 신부님을 존경하면서도 강하고 치열한 모습에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멀게 느끼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신부님은 '울보'다. 힘든 사람들을 보면 함께 울어주는 것으로 시작하고 그 사람들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해주신다. 이런 신부님의 모습을 일반 대중들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바람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의 서정성을 담아 솔직하고 인간적이고 때론 장난스러운 모습들을 공연에서 모두 함께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 ||||||||||||||||||||||||
첫댓글 깊어가는 가을 회원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어 조심스레 올립니다. 장소는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골이구요 시간은 저녁 8시 시작입니다 공연 관람료는 관람후 "감동"받은 만큼 봉투에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전 11월 4일 저녁공연 볼려고 합니다.
현물로도 받는다네요..ㅎ
한 번은 가야쥐.
요즘 아자씨들 심금을 울린다는 말로 재즈풍 동백아가씨입니다. 넘 좋지용잉~~~.
혹 콘서트장에서 어리버리한 아줌씨를 보시면 저라고 생각하시고 싱끗 한번 웃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