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침 일찍 현장으로 향했다 오늘 파키스탄 에서 온 외국친구 에게 업무 인수인계 하려고 .. 그래도 벌써 10일을 근무 한거 같다 언젠가 그만둬야 할일인데 빨리와서 다행이다
집에 돌아왔는데 내고향 애기엄마 맴버들 나는 그들을 메뚜기 때라고 부른다 한번 훗고 지나가면 남아나는 것이 없어서 그렇게 불렀다 올해 특히 부추 농사가 잘않돼서 내집앞 부추하고 미나리를 한보따리 뜯어내 주려고 . 아래에 각종상추가 종류별로 있으니 상추걱정은 없고 취니물. 참나물 . 머위 등도 많으니 알아서 따갈테고
하필 자주 찾아오는 후배와 여친 그리고 함께오는 그녀까지 무엇을 사가냐고 물어서 그냥 오라 하니 결국 겨란하고 양파하고 마늘을 사오라고 ... 올때마다 빈손으로 오지 않은 후배와 그녀들 홀로이 산속에 살아가지만 이렇게 자주 찾아와주는 그마음이 그저 고마워 모든 다 주고 싶은 마음이다 새로이 근무할 그곳에 여유롭게 15일쯤 약속했는데 앞으로 땡겨져서 그일도 상의를 해야 할거 같다
아직은 정확히 어떤 일인지 알수 없지만 나름 수입이 갠찮아서 승낙을 했던 것이다. 모 적응하다 보면 될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속에 속으로 기대를 걸고 있는 일이라서 모 힘든일은 아니라서 그나마 해볼만할거 같아서 함께 하겠노라고 ...
첫댓글 주변에 베푸시니 그 메아리가 들려오는 것일 테지요.
새로운 일을 또 하게 되셨으니 잘 됐습니다. ^^
네 준비중이에요 달님아
일하기 좋은게절
홧팅해요
메뚜기떼 ㅎㅎ 농사 작살 내는 거 아이가?
아니야 애엄마가 있어서 갠찮아
불경기에 꾸준히 일감이 들어 오니 좋은것 이지요~~
이제 쌓여진 세월도 있으시니 너무 무리는 마시구요~~
네 맞아요 요령것 하니까요
지존이님의 글을 읽다보면 땅처럼
정직하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듯요.
땀흘린 댓가를 수확이라는 결과물로
보답해주는 자연의 순리를 다시끔
느껴보며 언제나 열심이신 지존이님께
응원(應援)하는 의미로 힘차게 추천(推薦)~!!., ^&^
형님 감사해요
항상 그렇게 느끼거든요
흙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삶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