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원 명조에 대해 이해가 힘든 것은 삼합에 대한 기초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평진전에 化라는 단어를 쓰기 때문이다.
삼합을 이룬 경우, 월지 특성에 따라 각 생지와 묘지의 특성 변화가 다 다르다.
해월에 삼합이 완성되면 지지 해의 특성이 변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 亥는 수의 특성이 완전히 사라지고 목의 특성만 가지게 될까?
아니면 수의 특성을 지니고 수생목하면서 목국에 참여하는 것일까?
대충 공부하면 안된다. 황당한 사주통변이 된다.
정화 무인월의 경우.. 자평진전의 단순 설명을 따르면 상관격으로 잡아야 한다. 그런데 왜 인성격으로 잡는가?
직업을 보고나서 격을 맞춰 잡나? 칠살이 투간했으니 월지는 무시하고, 직업과 연관해 격국을 잡아도 되나?
명리학토론을 하랬더니 댓글 많이 달면 자기 말이 정당화된다는 착각에 빠진 자도 있다.
김장원 명조를 인수격 용재로 본다고 한다.
그럼 행운을 어떻게 보나.
"재운에 잠깐 좋고 말았다. 비겁운에 자리에 물러났다." --- 이렇게 해석하면 되나?
아무 생각없이 명리학공부를 하면 이런 식의 결론에 이르게 된다.
첫댓글 기초질문입니다
삼합
삼회
회국
방합
방회
방국
어떤 단어를 쓰야 할 까요??
1. 삼합(三合) = 회국(會局) = 국(局): 고전에서는 삼합을 이루었을 때 주로 '국(局)'을 이루었다고 표현합니다. (예: 화국, 수국)
2. 방합(方合) = 방회(方會) = 방(方): 계절의 합은 '방(方)'이라고 부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 목방, 화방)
3. 방국(方局): 방합과 삼합이 섞여서 강력한 세력을 이루거나, 이를 통칭할 때 **'방국(方局)'**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고전문헌들을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개인별 선호에 따라 다르게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육합은 합이라는 용어를 쓰고
삼합 방합은 삼회 방회로 쓰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게시글이 삼합의 이미라는글이기에
이제야 제대로된 게시글이 올라오는군아싶어 반가워서 밨는데
삼합의 의미에 대해선 아무것도없어 섭섭하네요
이제는 자신이 연구한 현실에맞는 게시글이 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고서을 해석한글이 이렇다
그런데 내가생각하기로는 이러이러하다 그때 우신님의 글이 참 멋있었는데 .....
좋은 글이군요.
우신선생께 문의 드리면...
해묘미 삼합이 있고, 행운에서 유금이 들어와 묘유충이 되면 합이 깨지고, 각자가 본 오행으로 회귀 한다고 보시는지요?
묘유충이 되면 삼합이 깨진다고 봅니다. 각자 오행으로 회귀한다고 봅니다.
묘목은 손상되고. 해수는 수생목을 하지못하고, 미토는 목의 창고 역할이 약화됩니다.
수생목하여(해묘) 목생화하고 목을 창고에 보관(묘미)하여 보호하는 기능이 일부 또는 전부가 상실될 수 있습니다.
@又新 이미 공개된 내용이니...유튜브 영상중 물상으로 유명하신 소무승선생이 본인 스승이라는 지정도선생의 영상을 보았는데, 삼합을 인오술 삼합이면 火를 만들기위해 3요소가 모여 작업하는 공장의 의미로 언급하며, 술토는 공장을, 오화는 제조기술과 관련장비, 인목은 원자재를 공급하여 토공장에서 제조하는 것이지
化하여 火가 되는 것이 아님. 따라서 형충등으로 합이 와해되며, 각자의 자리와 역활로 돌아간다고 강의하더군요.
해묘미 삼합이 목으로 化한다면, 충으로 합이 깨지면 목이 쪼개지고 말겠죠...
때로는 육합에 의해 동업자 1명이 바람나서 도망가면서 깨지는 경우도 있다고...ㅎㅎ...물론 육합이 삼합을 깨려면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한다고...
감사합니다.
@비리법권천 고지를 창고로 볼수도 있고,, 공장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삼합은 또한 가족. 부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내가 거쳐야 할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년을 기준으로 생지 왕지 고지로 되어있다면 시간상 자연스럽게 작업을 하는것이고, 순서가 섞여 있다면 다소 혼란이 있다 정도로 해석해도 된다고 봅니다.
또한 삼합이 년지를 포함하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국가와의 협력관계, 대립관계를 볼수도 있습니다.
내가 국외에서 일지 투간을통해 삼합에 참여하는가. 삼합에 소외되는가에 따른 분석도 가능합니다.
공부할 내용이 많습니다.
@又新 자평진전에 등장하는 명식중 일부 이해가 힘든 명식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양승상 명조라고 생각합니다.
癸 癸 癸 丁
丑 亥 卯 未
해묘미 삼합회지하고, 편재 투간 식신생재로
성격되어...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관, 인하나 투간한 것도 없고, 년지 미토 합으로 유명무실, 시지에 남은 편관하나뿐...승상이라...관성, 인성은 이름이 부끄러울 정도.
솔직하게, 저자의 주장에 동의가 어렵습니다.
기업체 사장, 회장이라면 모를까...관직의 최고지위를 식신생재로 취한다면 아닌듯 합니다.
행운을 보지않은 자평진전의 방식이 이런 무리를 낳은건지?
특수격을 잡격이라 치부하는 저자의 생각이 공협된 자수의 공록격이나 , 해자축 방합에 따른 비천록마격이라면 더 설득력이 있을듯 한데 무시하는건지?
행운에 의해 삼합이 깨지면, 년지의 관성도 살아나고, 공록격, 비천록마등의 모습도 볼수있으며, 이것이 되려면, 삼합이 와해되면 원대복귀 한다는 원칙이 우선되어야죠, 목으로 化했다면 화학적 결합이니 나무의 부러짐, 쪼개짐으로 망하고 말아야죠, 같은 목적달성을 위한 동업, 즉 물리적 결합이니 복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