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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way
뮬리안 추천 0 조회 95 13.08.12 22: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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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2 22:27

    첫댓글 뭐라고 위로에 말을 ..,
    말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세요.

  • 작성자 13.08.12 23:01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2 23:09

    저도 오늘 그리 생각해봤거든요
    그런데 쉽지 않으네요
    그리고 주전자는 찌든때가 아니라 속까지 시커먹게태워
    줬거든요 ~전에 누가 가르쳐 주었는데 깜박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3 06:06

    고난의 연속이네요
    믿음안에서 지혜롭게 넘기고 싶으나 그리 되질 않네요
    올해는 더욱 힘이 드네요
    그냥 하나 살랍니다
    감사 합니다 ...

  • 13.08.13 08:40

    으이구~`뇬네들이 고집은...
    고생이 많네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참고 견디 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 작성자 13.08.13 10:09

    오늘은 더욱더 힘든날 ~~나도 할말 없네요

  • 13.08.13 09:34

    이거..내가 21세기에 대전에 사는 사람 맞나요?
    무선 주전자!
    처음 들어 보는 말입니다

  • 작성자 13.08.13 10:10

    헐~~궁금하면 인터넷검색 해보세요 ^^

  • 13.08.13 09:35

    이해하세요.
    나이가 들면
    노여움과
    고집만 남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나도 곱게 늙을까?

  • 작성자 13.08.13 10:11

    점점 두분의기가 살고 오히려 나는 죽어갑니다

  • 13.08.13 16:10

    그러게요.. 나이가 들면 점 점 어려진다고 하잖아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고 마음을 추스리세요.

  • 작성자 13.08.13 16:31

    티비에서 보면 할머니들은 그러지 않는데 유달리 우리엄니
    왜그럴까요 ~~정말 좋아질 기미가 안보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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