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다리 및 에 큰형(6.14)작은형(11.5) 아래동생(6.23)그리고 저 (1.7) 이 있는데,
세 사람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가 엄청 온뒤 여서 다리 밑에 물이 엄청 많습니다, 물속에서 다들 잠을 자고
있습니다. 전 길가 쪽에 하수도 구멍이 있어 그 구멍으로 물을 빼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돌맹이가 굴러와 구멍을 막아 버립니다. 제가 돌맹이를 빼 내고 어떻게 하면 물이 더 빠질까
생각하다 손으로 압축 폭폭 손바닥으로 눌러 대니 (화장실 변기 뚫는 기구 처럼 손으로 함)
물이 순간 잘 빠지네요. 물은 비온 뒤라 경사길에서 내려 오는 물은 맑지 않고,
다리 밑쪽에서 내려 오는 물은 흙탕물입니다. 물이 빠지는데 너무 빨리 많은 양이 빠지네요.
구멍이 보일 정도 입니다. 제가 저 하수 구멍으로 쥐가 올라 오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을 하다가
에이 저 렇게 물이 빨리 내려 가는데 무슨 수로 올라와 합니다.
경산진 길쪽 물은 다 빠졌는데 오른쪽 다리 밑을 보니 그쪽 물은 덜 빠졌습니다. 그쪽 물이 순간
빠지기 시작하는데 작은 형이 물에 떠내려 옵니다 시체 처럼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잠자느라
제가 형 이러다 구멍 막혀 하면서 형 다리와 팔을 끌고 위쪽으로 옮기는데도 안일어 나네요.
그렇게 물은 다 빠지고 나니 다리 밑에 세멘트 바닥이 보이는데 바닥이 ∩ 이런 모양입니다.
그런데 경사진 길 쪽에서 작은 트럭 한대가 내려 가면서 폭죽 처럼 터지는 것을 뿌리고 갑니다
집 바닥쪽에 물이 빨리 빠져 나가라고 뿌리는 거라 합니다. 그게 톡톡 터지네요.
제가 한주먹 주워 던져 보는데 터지는게 시원 잖네요.
그리고 다리 및 ∩ 이쪽으로 걸어 올라 가는데 투명하고 동그란 다이아 몬드 같은 것이 보여 줍습니다.
조금 더 가니 그곳에 고등학교 친구 경택이가 있네요.
공룡알 화석이 여러개 보입니다. 제가 그 중에 하나를 무척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경택이가 그걸 가지고 싶어 하네요. 제가 야~~나 이거 하나만 가지자 ㅇㅇ 졸라대네요.
내가 정말 갖고 싶었던 거야 합니다. 공룡알 화석을 이상하게 운동화로 감싸 놓았습니다.
그런데 운동화 밑창이 떨어져 덜렁 거립니다. (좀 맘에는 들지 않지만 그래도 집에 가져가야지 합니다)
그리고 공룡알 화석은 회사가 망해서 버려 놓은 건가 봅니다.
제가 경택이에게 하는 말이 에구 회사가 망해서 이런 것 까지 다 버리고 휴~~한 숨을 쉬네요.
제가 다시 어덴가로 갑니다.
그리고 예전에 일했던 셀마 네팔인(6.25)일생 만 27세가 보입니다.
공터 같은 곳에서 놀고 있습니다. 백기사 (10.13)이 셀마가 네팔에 가면 다시는 안 올거라 합니다.
제가 회사가 이런데 가서 오겠니 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셀마 처럼 일 잘하는 네팔인이 또 있는데 그 친구도 김사장에게 소개 시켜
줘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김용조사장네(1.15)로 보내 주면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친구 2명과 있습니다. 전 쭈그려 앉아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것 같습니다. 목이 엄청 말라 혀가 마를 정도 입니다.
맥주가 엄청 마시고 싶습니다,그런데 제 지갑에 만 오천원이 있는데 이걸로 맥주를 마실까 고민 합니다 .
그런데 막상 계산을 해보니 얼마 마시지 못할 것 같아 그냥 참습니다.
제가 꿈노트를 펼쳐 놓고 있는데, 꿈 노트에 검은 글씨로 ##빠삐용님 댓글에 3이 역강이라고 적혀 있는데 맞는지요.**
( 이 부분은 대의명분님께서 3을 잡고 혼란스러워 하셔서 한번 잡아 봤더니 이렇게 보이네요. 이건 뭘까요?)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다른 사물수도 적혀 있는데 30번대 사물 수 같습니다.
그리고 집 터 입니다
흙이 보이고 물이 좀 고여 있습니다. 여기도 비온 뒤 인 것 같습니다.
쓰레기가 좀 보이고 땅에 먹 딸기 어린 나무가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그걸 꺽어 보니 초록의 잎이 보입니다., 큰형(6.14)을 기다리네요.
집을 세로 지을 생각인가 봅니다. 제가 말하길 집을 언제 지을거야
왜 이렇게 안 와 하는데 조금 멀리서 형이 오면서 하는 말이
집 그까짓거 금 방짓지 뭐 합니다.
형이 이렇게 말하니 집이 금방 올라가는 것 처럼 쌓아진 블럭이 보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혀요 .28 감사합니다.뭣 때문인지 알겠네요.^^~~안 주려는 걸 졸라서 달라고 했거든요 ㅎㅎ
@火 木 엊그저께 차 지붕에서 매형도 주무시더니 오늘은 온가족이 물속에서 주무시네요..
@우리가족 만세 그러게요. 뭔지 이거 가야 하는건지 놓으라는 건지 헷갈립니다.쪽지 좀 보세요.전 일하러 갑니다.즐 오후되시길. .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지고 사람냄새가 납니다.
큰형,작은형 동생.몽자분..아들 부잣집 이시네요
대박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댓글이 더 따뜻합니다.대복 이루시는 한주 되시길빕니다.
제꿈에 반지를 받네요... 28번 지켜봐야 겟네요^^
반지는 0끝도 봐야 합니다.반지 손에 받어 .반지 손가락에서 빠져 떨어지는 것 보았을때.3.20.21 받은적 있고요.반지 두개 주울때 10.20 받은적 있습니다. 한개 10가능해 보입니다.
@火 木 한개를 받앗는데.. 화목님 제꿈좀 봐주세요~~~~^^ 왠지 요즘 꿈이 앞서가는 느낌이 많네요..ㅜ.ㅜ
40대3명이고. 하수도39이니 용지하단이 쎌지도.
사장도. 님플도. 빠뿅님도. 1인자라. 1이 잘나오던데.ㅎ
감사합니다. 느닺없이님 말씀대로 1이 의심이 됩니다. 날아다닌 회차엔 1.7세로 필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