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악] 빅토리아 연꽃 & A Morning At Cornwall (콘월의 아침) / James Last & photo by 우승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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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꽃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대관식때 썼던
왕관의 모습을 닮아서 빅토리아연이라고 한답니다.
밤에만 피는데 첫날엔 하얀꽃이 피고 다음날 붉은꽃이 피면서 왕관모습이 된답니다.
1929년 독일에서 출생한 James Last는
독일이 자랑하는 거장으로 유럽에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제임스 라스트(James Last)는 90여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한 70년대 최고의 팝오케스트라로
모국인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작곡, 편곡가였다.
무엇보다도 자작곡을 포함하여 수많은 클래식, 팝 명곡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세대 간의 격차나, 국
적과 인종까지 초월해버린 음악인으로서 최고의 명성을 쌓았다.
첫댓글 밤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꽃 & A Morning At Cornwall (콘월의 아침) / James Last & photo by 우승술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