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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p>루비오가 선즈로 들어왔다고 해서</p><p><br></p><p>예전 키드/내쉬 처럼 혹시 기량 만개해서 다시 닥치고 런앤건 갈수 있을려나 기대가 되긴 하는데</p><p><br></p><p>양궁농구 가능하도록 로스터가 꾸며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p><p><br></p><p>잭슨 트레이드 된걸로 확인한게 가장 최근입니다.</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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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C: 에이튼/베인스 PF: 사리치/카민스키 SF: 미칼/우브레 SG: 부커/타존 PG: 루비오/오코보 에 타이제롬/캠존슨/제본카터/@@@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베인스도 4-5번 가능하고 미칼도 2-3번 가능하고 타존도 1-2번 가능하구요. 14인은 좀 더 지나서 섬머리그 거쳐야 확정될듯합니다
솔직히 기대이상으로 물갈이가 된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기대했던 러셀/브록던은 아니지만 나름 전체 포지션 공수 균형있게 트렌드에 맞게 보강이 잘된것 같습니다. 당장 성적은 어렵겠지만 한발짝 나아간것 같아서 좋습니다
@Shawn Marion 리딩 가드 옆에 있는 부커가 기대됩니다!
@Pascal Siakam 물론 아직까지 예상도 꼴지 / 전체도 꼴지지만 이제 판은 깔아줬고 기존 선수들의 스텝업 /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시너지를 기대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작년 새크처럼만이라면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빠른 예상입니다만 루비오와 손발만 맞는다면 부커 득점왕에 한표 던져봅니다 ㅎㅎ 부상만 없다면요. 졌잘싸 경기를 좀만 잡는다면 30승 중반은 할것같아요. 작년에도 35승을 예상했지만...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알고 있던 신인들 로스터가 싹 사라졌네요.
부커 리딩 안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시즌이 되겠네요.
루비오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끌엇으니 선즈도 좀 플옵으로 이끌어주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