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속 대피 돕다 숨진 3명 의사자 인정 기사
고(故) 서보민·한지은·이헌호씨정부, 보상금·의료급여 등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49863?sid=102
태풍 ‘힌남노’ 속 대피 돕다 숨진 3명 의사자 인정
제11호 태풍 ‘힌남노’ 당시 주민 대피를 돕다 숨진 고(故) 서보민(당시 21세)씨와 사고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한지은(당시 24세)씨, 이헌호(당시 29세)씨가 의사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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