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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Miami Heat [Heat Wave] 잡담 나름 올드(?)팬으로써 현재의 마이애미를 보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모닝 쫘~앙!! 추천 0 조회 717 11.05.26 18: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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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6 19:14

    첫댓글 그놈에 신장병만 아니었어도...ㅠㅠ 그래도 06년도에 반지는 챙기셔서 정말 다행이엇다고 생각합니다.

  • 11.05.26 19:26

    딱 저랑 비슷할 때 히트에 빠지셨군여~~~ 반갑습니다.

  • 작성자 11.05.26 19:44

    앗 반갑습니다^^ 그때의 히트도 지금의 히트만큼 참 매력적이였죠. 어찌보면 포지션은 벨런스상으론 최상의 이상적 조합이였다생각해요

  • 11.05.26 19:57

    뭔가 히트 멤버들은 다 매력이 있는듯. 저때도 그렇고 조금 후에 에디 존슨이나 브라인언 그랜트 있을때도 그렇고, 참 멤버 한명한명이 개성도 강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5.26 20:26

    그렇지요^^ 그외 엔쏘니 메이슨도 생각나고 이이제아 오스틴도 생각나고 크리스게틀링도 생각나고 버틀러 형제도 생각나고 그래요^^

  • 11.05.26 20:34

    후후 마이애미 하면 허슬이고 투지죠.
    그래서 올해 히트가 좋습니다. 코트에 누구하나 주저하지 않고 몸을 날리고 루즈볼을 다툽니다.
    스타성이 높은 빅3도 예외가 아니죠. 세 녀석들이 스타의식에만 젖은 농구만 했다면 신나게 깠을지도 모릅니다.

    모닝과 하슬렘이 괜히 히트 팬들의 사랑을 받겠습니까. 저는 티미-모닝 전성기 세대를 보고 자라진 않았지만 독수리 오형제때부터 히트의 끈적함이 좋았죠. 그랜트와 같은 허슬있는 파워포워드를 너무 좋아하구요.

    웨이드는 히트의 꿈을 이뤄준 선수라 좋아할 수 밖에 없구요

  • 11.05.27 03:22

    두 명의 득점왕과 공격에 특화된 파포, 빅3가 모여 최강의 화력을 내리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우승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수비력'을 극대화시켜 의아하면서도 정말 기분 좋습니다. 끈적끈적한, 터프한 수비 정말 맘에 듭니다~

  • 11.05.27 09:09

    에디존스도 생각이 나는데 저때 멤버가 아니였나 보네요..

  • 11.05.27 09:47

    모닝형님의 파이널6차전 블락시전후 누워서 몸부림치는건 진짜 잊지 못합니다. 모닝형 ㅠㅠ

  • 11.05.27 12:22

    저도 이 까페에 2000년에 가입해서 유령처럼 히트를 응원하고 있씁니다^ ^ 오늘은 너무 기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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