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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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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한끼 식사..운동..세금..그리고 나들이
김포인 추천 4 조회 405 26.05.09 00: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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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9 05:17

    첫댓글 칭구여~~~

    너무 완벽함 보다 조금은 어수룩함이 우리나이에
    어울리지 않을까?

    쉬엄쉬엄 천천히 가세나

  • 작성자 26.05.09 07:50

    어수룩함의 극치인데..ㅎ
    늘 응원해 주는 친구님.
    격려 고마워요.

  • 26.05.09 06:49

    어른이날 이라고 하네요
    저역시 아들과의 식사를 취소했습니다
    의미있는 식사라고 하는데 번거로움이 앞서네요

    오래다닌 직장에서 아직 일하고있지만 마음 편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적응하는 직원분들의 따가운 눈총도 있고 기존회사에서는 지속근무를 원하고
    계약업체에서는 조금 불편하게 생각도 하네요
    사실 모두에게 불편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불편하게 한것도 없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무덤덤하게 일하고있습니다
    작은 자존심과 배짱도 생기네요
    내가 어쨌다고 도와준것도 없는데 나는 열심히 하고있는데 합니다

    즐거운 주말 모처럼의 인사동 외출 잘 다녀오십시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5.09 07:55

    오래된 직장에서 마음이 편치 않으신 것은..
    아마도 나이 때문 같습니다.

    집 안에서 불평,투정 하는 이들에 비해
    나이 들어 열심히 일하시는 절벽님이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저도 절벽님을 응원하고 있네요.

  • 26.05.09 06:56

    저는 지금도 직장을 다니고 있어
    휴일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등산다니느라 바빴는데
    지금은 아내와 근처 맛집다니며
    쉽니다
    김포와 강릉의 추억이 있으신
    김포인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6.05.09 07:57

    어릴 적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김포는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데 괜시리 미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휴일 아내 분과 행복한 시간..
    마음껏 누리시길 요.

  • 26.05.09 07:22

    어버이날이라고 찾아오는것은
    존경받는다는것이고
    살이 찐다는것은
    식욕이 왕성하다는것이고
    종합소득세를 낸다는것은
    우리나라 평균 그 이상을 번다는것이고
    모임 때 신경 쓰인다는것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유지되고 있음이니
    이 행복, 지대로 느끼세요~~^^

  • 작성자 26.05.09 08:01

    뱃등님의 댓글은 항상..
    유머와 해학이 있어 좋습니다.

    하루 두끼 먹는데 양도 그리 많지 않죠.
    근데..안 빠져요.^^

    예전에는 세금 내는 거 그리 신경 안 썼었는데..
    백수가 되고 보니 달라집니다.

  • 26.05.09 08:14

    정말 힘들게 벌어
    세금 다 내고 남들 쓰는거 아껴 재산모았는데 그것도 모두 세금으로 나간다니 어이가 없음 이지요

    제가 알아본바
    어느 보험사에 2억을 넣으면 15년간 월 150~170 사이로 매달 받는거 있더라구요

    그게 그나마 세금 적고 연금으로는 제격 같던데..참고하시길

  • 작성자 26.05.09 09:16

    소득 금액에 따라 세율이 다른데..
    많을수록 높아지죠.

    저 같은 경우..
    퇴직 연금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개인 연금..가장 적은 게 국민 연금인데..
    나이가 들고 보니 일찍 준비한 게 잘한 일 같습니다.


  • 26.05.09 11:17

    세금연금..등등
    돈 돈...ㅎㅎ
    아이구,
    행복하신.고민
    퇴직후 에도
    복잡 하시죠??

    저희도 아직
    그래요...ㅎㅎ

  • 작성자 26.05.09 20:37

    퇴직을 하고 보니..
    이제 제가 직접 해야 할 일이 됐습니다.
    물론 세무사가 대행은 하지만 서류 같은 걸
    여기 저기에서 모으는 일이 번거롭네요.

    앞으로 매 년 5월의 연례 행사가 추가 되었습니다.

  • 26.05.09 13:30

    기초연금 안,못받는 이유로
    올해부터 비과세가 사라져
    쪼끔 예치한 정기예금에
    그나마 혜택 받으려면
    세무서 뭔 증명을 떼오래서
    난생처음 세무서를 갔고
    소득세 신고한 전력이 없다는
    사실증명 떼고보니
    인생 참 무능하게 살았구나
    부끄럼이 내몫였어요
    다음생에는 소득세 많이내며
    살아야지 다짐합니다ㅎㅎ

  • 26.05.09 17:32


    올해부터 바꼈다고
    기초연금 받는지 확인하고
    아니라니 비과세도 땡~!!
    주지도 않고 뺃어만 가네요 ㅎ
    올만입니다
    반갑구러요

  • 작성자 26.05.09 20:40

    정기 예금 같은 경우 은행에 가서
    이자 소득 명세서를 받아 건네야 하죠.

    저도 직접 하는 게 이 번이 처음이라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네요.

  • 26.05.09 12:32

    맞아요.
    아직도 쌩쌩한 젊은 나이이고 짬뽕에
    고량주도 마시려면 운동하셔야 합니다 (^_^)
    기회되면 저하고 탁구도 같이 치자고요.

    저는 지금 산업안전기사 시험 보러 인천
    산업공단 가는중입니다.
    끊임없는 전진을 위하여 화이팅~!!

  • 작성자 26.05.09 20:41

    역시..
    배움의 길은 끊임없죠.
    참 좋은 습관입니다.

    기초 체력을 다지고 나면..
    목탁방도 기웃거려 볼께요.^^

  • 26.05.09 13:47

    저도 엊그제 세무소에 갔네요
    우리 아자씨는 그닥 번 게없으니
    6월 말일경 40만원 정도 나올거라 하고
    전 거래했던 세무사로 가서 하라네요

    저도 삶 방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6.05.09 20:45

    저도 세무사에게 대행합니다.

    백수라도 소득이 발생하니 세금은 당연히 내야 하겠지만..
    아깝습니다.

    아마 11월에는 건강 보험료도 추가 납부해야 할 것 같네요.

  • 26.05.09 17:36

    어머 제가 삶방만 들여다보니 모임이 있는지 몰라서ㅠ
    주말이고 오늘 혼자여서 딱인데 김포미남님 볼 기회였네요
    하긴 다른방은 안가니 들이대기는 조금 그렇긴하지만요

    저도 여행하며 급찐살
    빼기도 전에 어제 딸네랑 또 먹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은 요즘 운동 으랏차~~~열심입니다 ㅎ

  • 작성자 26.05.09 20:47

    ㅎㅎ오늘 모임..
    개인적인 모임이었습니다.

    조금 전 모임 마치고 귀가하였는데..
    많이 걸어 그런지 피곤이 몰려 오네요.

    모임도 자주 다녀야 하는데..

    운동 열심히 하자구요.

  • 26.05.09 18:11

    설레임이 있는 한 청춘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이든 덤덤한 요즘,
    그 단어만으로도 미소짓게 하네요.

  • 작성자 26.05.09 20:48

    모임에 가는 길은 설레임이 있고..
    돌아 오는 길은 축 처진 어깨와 함께 돌아 오곤 합니다.

    그래도 뭔가 기대감이 있다는 건 삶의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26.05.09 23:04

    무력감에 빠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시는 김포인님 청년 같은 마인드로 잘 살고 계십니다 언제나 화이팅!

  • 작성자 26.05.10 09:58

    정곡을 찌르시는 운선님.
    요즘 늙지 않으려고 영양제를 많이 먹고 있지만..
    별 효과가 없네요.

    머리카락은 다 도망가고 목소리도 낡아 갑니다.
    자신 있는 외모도 삶의 활력을 준다는 말에 넘어간 탓이죠.^^

  • 26.05.10 02:41

    또래의 인구대비 수입이 몇%인지 조사해 보면 한결 기분이 풀리실 겁니다.
    세금은 엄청나게 많지요.
    세금 때문에 사업을 물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작성자 26.05.10 10:00

    얼마 전 겪었던 일입니다.
    거의 50프로가 세금이더군요.

    국가에서 정한 일이니 따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26.05.10 07:42

    저희집은 기회만 되면 모여서 밥먹는것이 저는 그냥 좋습니다만 ~~~
    아들 딸이 모두 가차이 살아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어버이 날은 서울에서 학교 다니는 손주들 까지 내려와서
    함께 저녁 먹었습니다

  • 작성자 26.05.10 10:02

    집안이 워낙 다복하시니..
    어버이날 즐겁게 지내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을 휴일이라 쉬시겠습니다.

  • 26.05.10 11:21

    저희는 어버이날에 함께 사는 딸들이 주는 금일봉을 내년부터는 안 받겠다고 했어요.
    박봉에 돈 모으기도 힘드니 봐줘야죠.
    어버이날과 부모 결혼 기념일은 금일봉 패스하고 부모 생일만 챙기라 했어요.
    어서 어서 돈을 모으고 짝을 만나서 부모 집에서 나가만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혀~~ 김포인님 댓글창에서 제가 푸념을 하네요. ㅎㅎ

  • 작성자 26.05.10 11:29

    잘 하셨습니다.
    자식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되겠죠.

    그래도 의미 있는 날..
    부모 챙기려는 자식들이 기특합니다.
    잘 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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