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美 대선 트럼프 후보- 빈 라덴은 CIA 요원!-부시와 빈 라덴의 911 커넥션 폭로
빈 라덴은 CIA 요원!
미국 1%의 유대인 금융 자본의 지시로 움직이는 로봇이었던 것이다.
The Ale
트럼프 후보가 부시와 빈 라덴의 911 커넥션을 폭로했다.
2015/12/16에 공개 YouTube (영어)
https://www.youtube.com/watch?v=Zcj724VsBpk
트럼프 후보가 부시와 빈 라덴의 법죄 가족 커넥션 폭로의
12/15/2015 토론 하이라이트 YouTube (영어)
https://www.youtube.com/watch?v=PRO9penSeCE
x Jones Channel의 동영상으로 확인한다.
Photo : CBSNEWS (사진 링크)
https://image.jimcdn.com/app/cms/image/transf/none/path/scd774bedd0916381/image/i5b31683d0afed9b5/version/1450362907/image.jpg
15 일에 개최된 공화당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전 플로리다 주지사 제프 부시가 ISIS의 대응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트럼프는 ISIS 멤버의 가족도 엄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샌 버너 디노 습격 사건을 예로 다룬 후,
2001 년 9/11 테러 사건 당일에 당시 대통령이었던 조지 W 부시가 미국에 있던 빈 라딩 일족을 은밀하게 국외로 도망 시킨 것을 호소했다.지금까지 음모론으로 치부해온 부시와 빈 라딩 일족과의 관계를 밝힌 것이다.
그들 가족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트럼프는 2 일에 일어난 캘리포니아 주 샌 버너 디노 습격 사건의 용의자 사이드 파루크가 테러 조직과 관련되어 있었으므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을 사전에 가족은 알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 증거로 어머니와 여동생이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파이프 폭탄과 총탄이 바닥에 있었다고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대답하고 있다.실제 아파트에서 12 개의 파이프 폭탄과 폭탄을 만들 대량의 부품 및 4000 발이상의 총탄이 발견되고 있다.그래서 테러를 방지하려면 이슬람의 극단 생각을 하는 사람이나 그 가족에 대해서도 엄격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빈 라딩 일족의 국외 도피
2005 년 AFP 통신은 "FBI flew Saudis Out After 9/11"의 기사에서 "새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 FBI 요원들은 미국에서 사우디의 2 개의 저명한 가족을 공항까지 동행 국외로 호송했다 "고 말했다.
이 정보는 미국의 비영리 정부 감시 단체의 Judicial Watch가 미국 정보 공개법 (FOIA)에 기반으로 입수한 비공개 보고서에 근거한다.
9/11 테러 사건 직후 연방 항공국 (FAA)에 의한 미국의 비행 금지 명령이 나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사마 빈 라딩 가족 24 명이 당시 머물고 있던 로스 앤젤레스, 보스턴, 휴스턴, 워싱턴 DC 등 미국10 곳에 부시 대통령의 요청으로 비행기가 마중 나와 국외로 호송한 것이다.이번 트럼프 빈 라딩 가족은 사전에 테러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는 데다 부시 대통령이 9/11에 가족을 해외로 호송한 점에서 부시와 빈 라딩과의 관계를 분명히 했다.
미국 국민에게 가장 비극적인 테러 사건이 일어난 11 일부터 며칠 사이에 약 140 명의 사우디 국적의 왕족이나 빈 라딩 가족이 부시 대통령에 의해 국외로 호송되었다.9/11 사건의 세부 사항은 아직 모르는 시점일 때,그 후 19 명의 테러리스트 중 15 명이 사우디 국적으로 테러 사건에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어도 청취 조사가 전혀없는 채로 사우디 국적의 시민은 미국 국외로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9/11 테러 사건 이후 부시 행정부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수십억 달러의 군사 시설 확장 계약을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