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건각 넷이 뭉쳤다 가랑비가 살랑살랑 진섬다리 지나 장도다 모처럼 푸른 조끼입고 장도에 갔는데 깨끗하네 해당화도 피기 시작하고 이팝도 활짝이다 돌아가는 선소대교 쓰레기가 많다 정자까지 한참 치워 25리터 채운다 소호동 남다른 감자로 일정 종료
첫댓글 등산하면서 쓰레기 줍기도 하시면서 좋도 일하십니다.화이팅!
등산이라기보다는 산책 조끼를 입으니 보는이들이 많아서!
짝! 짝! 짝!!. . .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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