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사거리에서 백운호수 방면 삼성아파트 맞은편에 안양향토음식마을인지 긴가민가 좌회전 신호 받아 들어가면 음식점들이 쭈욱 잇는데요 계수나무라는 곳이에요 가격은 오르지 않앗으면 12000원 정도 두번의 상차림으로 나오는데 깔끔하구 딱 먹을 것만나와서 좋구요 저희 아들이 호박죽을 너무 많이 먹으니까 더 갖다 주시더라구요 주차장두 넓구 좋아요 참 옆에 돼지갈비집두 잇는데 밑밭찬이 깔끔하게 잘나와요 자매분이 하셔서인지 맛두 비슷하구 백운호수쪽보다 이쪽으로 한번가보세요 8시넘어서 가실땐 전화 해보구 가야되요 그날 재료가 다떨어지면 손님을 안받더라구요 저희가 한번은 운이 좋아서 마지막으로 갔는데 마지막손님이라 양을 많이 주셨어요 여자들 모여서 아점하기 좋은곳인것같아요 혹시 하구 후기를 찾아보니 안 올라가 있더라구요
첫댓글 가봐야지 남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계수나무라.......
띄어쓰기 적당히 해주셨으면 더 좋은 후기였을듯 아쉬움이.. 아점은 못하는데
오늘 청계쪽에서 회식할예정인데 덕분에 좋은정보,잘가져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
저도 가봤는데 맛있더라구여.. 맛도 깔끔하구여.. 추천합니다.^^
혹시 이미마을 아닌가요 없어진 것 같기두 하고....엇그제 청계산 산행하고 그쪽으로 내려오는데 못봤거든요....임대아파트 단지 조성한다고 여러집 폐가 더군요입구에 여러집 간판이 걸려있는데 거기에 계수나무 간판은 있더군요^&^
계수나무 맞아요.... 그런대로 잘 나오죠... 맞두있구요... 음식이 조금 단맛이 강한것이 흠인데.... 가격대비 좋아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문닫았어요...그 근처 식당들은 다 문 닫아서 다른곳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