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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한종욱(love 이젠 이름보다 러브라는 닉네임이 더 익숙하다)
2.생년월일: 1976/07/26
3.성별: 여자
4.거주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5.연락처:(평생번호: 0505-236-9663)핸드폰: 019-465-0191
6.직업(경력): 주방장(한식,분식, 두부요리,옷닭 ,옷오리,오리로스,
(김밥, 기사식당이나 분식집,가정식백반오픈 ,도와드림
7.자신의 꿈이 있다면?,요리하는 연극배우
8.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엄마
9.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엄마
10.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없다..굳이 적을 만들필요없지..
11.나의 단점은? :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고 맺고끊는것이 너무 흐리
멍텅하고, 작은것에 쉽게 상처받구.
남퍼주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실속없음
12.나의 장점은? : 모르겠다.
13.취미는? : 연극이 취미라고 하기엔 좀그렇구 그렇다고
요리가 취미라고 하기에두 그렇구 그왜에는
별루 하는일이 없어서.. 아 다음달부터 뜨게질을
할생각인데 이게 취미가 될려나..
산책..좋아해서 자주 걷는데 ..이것두 취미라할수
있지..
14.특기는? : 할줄아는것이 한개두 없어서 .특기는 없음
15.주로 찾아가는곳? : 경복궁..가슴답답할때 자주간다 (내가 전생에
아마 중전이었을꺼같다.. 내집에 온듯편안하다
16.주량은? :소주두병까지 먹었는데두 필름은 안끊어졌다 모르겠다
17.연극(연기)가 하구 싶은 이유? : 모르겠다 마음이 간다..
18.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 ?
19.가장 좋아하는 술은? : 소주
20.주로 어떤 안주를 먹나? 물이나 과일만있으면 된다
21.연극공연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건? :내가 공연할때인지 아님관극
할때인지 ..내가공연할땐
힘들지만 준비과정 소품만드는
일 아직까지 배우에대해서는 잘모르겠다 대사 외우기도 버겁다...
관극할때 상대방의 호흡을 같이 느낄수있어써 ..
22.자신이 현재 하는일은? :김밥집 주방장
23.자기만에 추억에 장소? : 고향바닷가.. 너무좋아한다..
24.주로 어떤 날 술을 마시나? : 그냥..
25.이 카페에 가입한 동기는? : 연극할려구
26.연극이, 연기가. 배우가 뭘까? 연극은 연극이구 연기는 연기구
배우는 무대에서 연기하는 사람이지
별루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가슴으로 연기하고싶구 ..
감정의 폭이 커졌으면 좋겠다
27.흡연은? :안한다.. 걷멋에 좀배워볼까했는데 ..재미없어서..
28.어릴때 가장 하고 싶었던건? ,어릴때꿈은, 청소년목회자
문화사역자. 연극배우, 꿈이아니구
하고싶었던일,,,공부말구 다...
29.죽음에 대한 본인의 생각? : 돌아온곳으로 돌아가는일..
삶에 대한 생각을 쓰고싶다.. 난 죽기위해 산다..라는 말을 좋아한
다,, 너무 엽기적인가 .그래두 난 죽기위해 산다 그런데 ..그냥죽는
것이 아니라 제데루 죽기위해 .그럴려면 제대루 살아야 제대로
죽을수 있겠지.. 죽음은.. 내가 돌아온 곳에서 다시 내집으로
가는것..천상병시인이 그랬지..이곳은 잠시 소풍나온곳이라구..
30.우리나라 어떻게 생각해? 그냥 난 우리나라가 좋다 ..
31.쌕쒸? 깜찍? 터프? . 외모는 터프.. 숨겨진 쌕쒸.. 알수없는 깜찍..
32.내가 제일 친한 친구? 내가친한친구.. 제일친한친구라..음 평생한
명만있으면 성공한인생이라구 하는데 .
누군가에게 그런친구 되어주고 싶은데
나조차두 누군가에게 그런친구 되어주지
못하는데.나에게 그런친구 있겠는가 ..
그런데 .. 난 내친구들에게 제일친한친구가
되어주고싶다..
어릴때부터 함께 자라온친구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난친구들..그리고 연극하면서 만나는
친구들.. 모두 소중하지...
33.내가 제일 아끼는 물건? 성경책,찬송가
34.만약 내가 신이라면? 그럴수는 없지..
35.지금 1억이 손에 있다면? 빛갚는다
36.지금 머리스타일은? 단발생머리 엄청지저분함
37.늘 소지하고 다니는 물건들? 열쇠,핸드폰
38.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생일난 받는것은 다좋다.
39.애인이 있을까? 언능 빨리 하나해줘..
40.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그걸 어떻게 말해.비밀 많은걸알면다친다
41.술버릇? .. 모르겠다....
42.영화와 연극은 차이가 뭘까? 필름, 라이브
43.현재 자신의 지갑에 얼마? 4천원
44.현재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러브홀릭
45.현재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혼자라는것은 ,출국
46.키와 몸무게? 죽어..
47.혈액형은? O형
48.별자리는? 사자자리걸
49.가장 인상깊었던 여행? 혼자떠난 고향집
50.이제 반(50개) 했는데 느낌이 어때? 음 모르겠다//할말이없었군..
51.사귀고 싶은 이상형은? 몰라...(잘생긴사람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마른사람 싫어한다..
52.이상형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건? 치약치솔, 우산,
53.아침에 혹은 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하는 일은?난저녁에 일어나는 데 화장실
54.주로하는 하루 일과는? 일하고 잠자는일
55.첫사랑 이야기? 벌걸다물어
56.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녹색,
57.옷은 주로 어떤 스타일? 그냥 맞으면다..
58.자신의 매력은 어디있나? 귀엽지않어..
59.다신 태어난다면? 날씬하게...
60.어떤 날씨가 좋아? 무지하게 덮다가 시원하게 비내리는날
지루하게 비내리다가.. 환하게 해뜨는날
그리고 천둥번개치면서 비오는날..
61.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는? 그녀에게, 쉘위덴스. 인생은아름다워.
철도원, 8월의 크리스마스..
62.가장 감명깊게 본 책은? 최근에읽은 페페포포메모리즈..
63.자신의 좌우명은? 날위해 준비된곳은 없다..
64.종교? 기독교
65.가장 슬플때? 날 안믿어줄때..
66.가장 기쁠때? 가장이란 말이 맘에 들지 않는다.. 기쁠때는 사소한
일에.. 음 배고픈데 냉장고에.. 먹을것이 있을때..
너무너무 졸린데..집에서 누었을때,...등등..
67.추억의 장소는? 어떤추억 ..너무많아서..
68.고생한 경험? 아~ 너무길어서.. 지금까지 쭉고생이지뭐
69.처음 무대에 올라간 날(없으면 일하던 날)? 2002년 5월
70.사람들이 날 뭐라 불러? 한종욱, 러브
71.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뭘왜모를 아님 연기를 ..
인간성을 별루 개성없어서 닮고
싶은 생각없다
72.지금 가장 먹고 싶은게 뭐야? 시원한 수박 이나 아이스크림
(수박맛바를 먹을까보다)
73.소꿉친구? 김순천결혼해서 아이낳구 잘살구있지..
정종필정말소꿉친구 엄마아빠놀이하면서 놀았는데
난엄마 종필이는 아빠..초등학교 5학년때.. 미국으로
엄마한테 간다구 하면서 .. 연락이 끊어졌지..
라장규: 음소꿈친구라기보다는 .소중한친구
자랑스런친구,,,, 너무너무 좋아하는친구 그런데
요즘은 서로 바뻐 자주 연락두 못하고 ..그렇게 지내지
회사가 경기도 광주인관계로 광주로 이사가서
더보기 어렵군...
74.이 카페 어때? 당연히 좋지..
75.자신의 최대의 비장의 무기가 있다면? 그런거 없는데..
76.내일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아까와 반복되는거아냐..
요리하는 연극배우...
77.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일단..우리나라 좀둘러 봐야겠다 그리구 왜국을 가보구 싶은곳은 ..이스라엘, 네델란드 독일...
78.제2외국어? 우리나라말두 잘못하는데..ㅋㅋㅋ
79.이거 먹으믄 쥐약? 이게뭔데... 요즘쥐는 약먹구도 안죽더라..
80.인생이란? 정의 할수없지...
81.만약 내가 당신이라면?(이 질문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질문은 하지 않을것이다..
82.자기가 좋아하는 술자리는 ?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과하는 술자리
적당히 마시구 .. 기분좋게 일어나는
83.잠버릇? 난자구있어서 모르지..
84.이번 한해동안 이루고 싶은 일은? 다이어트 가능할까..
85.외계인이 있다면? 없다..
86.통일이 된다면? 아직은 안된다...
87.인연을 믿어? 그럼 너무믿어서 탈이지...
88.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하나님..
89.내성적?활발? 원래는 내성적인데.. 활발한척하구 다니지..
90.태어나서 했던 가장 큰 거짓말? 인생이거짖말이라서..
91.다시 초등학생이 된다면? 공부열심히 할것 같구 잘놀것같다..
92.타임머신이 생긴다면? 중학생때로...
93.가족계획은? 쌍둥이 낳는게 소원...
94.어머니,아버지께 하구 싶은말? 보고싶어..미안해.. 조금만참아줘
95.가장 이상적인 음주문화란? 권하지 않는것..
96.요즘 애덜? 개성인 풍부하지.. 자기할일 잘하지..넘 똑똑한거같다
97.이 카페에 바라는 점? 꿈과사랑을 위하여.. 정말 꿈을 이루고싶다
함께한다면 가능하겠지... 시간이 걸린다
해두..
98.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너누 나처럼 참 할일없구나...
99.오늘 어디 가? 오늘 잠자야지..실은 산책할려했는데 비오네..
비안오면 산에 갈려했는데.. 자구 일어나서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구 저녁10시에 일하러 가지.
100. ...? 하하하하하하하...진짜 나미쳤나보다 ..진짜 할일 디게
없나보다.. ㅋㅋㅋㅋ ..아무도없는방에서 뭐하나,.하루종일
말할사람이 없어서..ㅋㅋ 입에 곰팡이피겠네...ㅋㅋㅋ
첫댓글 언냐 잼나게 잘 읽었어염... 근데 자기소개란이 맞을 것 같아서 옮겼어염... 언냐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리... 언냐 멋진 요리사처럼 연극도 멋지게 맛깔나게 해염
ㅎㅎㅎ 언니~~넘 귀엽게 잘썼네요~~글읽으면 언니 모르는 사람도 언니한테 호감이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