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 장례 관련 새로운 장례 역사를 창출.
(주)우동이 가 시스템 및 홍보대행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
(주)우동이(대표 정세균)와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는 지난 31일 오전 11시에 업무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 9길 ㈜우동이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정세균 대표와 이상재 회장]
이번 업무 협약은 (주)우동이 의 마케팅 플랫폼을 이용하여 (사)대한장례인협회의 기부문화 정착운동 및 재능기부를 통한 상, 장례서비스 제공 업무 양사가 협의하여 조합원의 이익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하여 ㈜우동이 는 네이버 다음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회원 모집을 위한 홍보 대행 역할을 수행하고, (사)대한장례인협회는 (주)우동이 가 시스템 및 홍보대행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사)대한장례인협회 의 재능기부 장례 서비스를 SNS를 통하여 홍보하고 후불제 장례 서비스의 신상품 개발과 회원 모집으로 최고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재 회장은 " SNS 홍보를 중심으로 상, 장례관련 정보가 너무나 많아졌다.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한민국 전통 장례 명장]의 품위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