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추젓의효능
*. 추젓🦐 -🍁의 효능 한번 시험해보세요.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다.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 추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지인이 보름 전에 약이라고 가을새우젓을 보내 왔다.
확신에 찬 어조로 꼭 먹을 것을 종용했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새우젓으로 나을 수 있다니..피식 웃음이 나왔다. 맨 뒤에 있어야 할 게 맨 앞으로 온 느낌이다.
더군다나 짠 것을 먹으라고, 맞다 문제 있다. 염증에 더 나쁠 것 같아, 병실 한쪽 구석에 놓고, 뚜껑도 열어 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다. 현대의학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나니, 실낱같은 희망으로 새우젓에 꽂혔다.
눈곱만큼씩 먹는다고 해서 손해 날 일은 없지, 한 번 먹어 보기로 했다.
새우젓을 쌀알 한 톨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에서 한 시간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먹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게 얼마만인가. 병원에서 허우적거렸던 병이 좋아지다니..!
갑자기 나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자, 양을 조금씩 늘려서 부지런히 먹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혔던 게 시원하게 뻥 뚫리면서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몇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다음날 병이 호전되어, 병원에서 퇴원해버렸다.
그로부터 새우젓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위암을 고쳤다는 환자들을 헤아릴 수 없이 만나봤다.
그 효력은 눈부셨다.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어떤 부작용도 없었다.
어째서 새우젓에 이처럼 놀랄만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
특히 온갖 종류의 염증,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과 암에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 소화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등에는 효과가 약간 더디게 나타난다.
그러나 오래 먹으면 만성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방광염 같은 온갖 염증성 질병을 뿌리째 뽑을 수 있다.
■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비밀
새우젓에 들어 있는 특효 성분은
병원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보호막을 뚫고 들어 간다.
그래서 세포의 핵을 분해해 버린다.
건강한 세포막은 마치 갑옷을 입은 것처럼 튼튼하게 세포를 보호한다.
새우젓이라도 절대 깨트릴 수 없다.
그러나 세포막이 상한 기형세포는 자비란 없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이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포 핵을 닌자처럼 베어 버린다.
핵을 베어 없애 버린 세포는 기형세포가 되어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기형세포들이 모두 수명을 다하고 없어지면 병이 낫는 것이다.
새우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 할 수 있다.
■ 세계 최고의 치료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명약이 우리 음식에 있었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가을철 서해안에서 잡히는 아주 자잘한 가을새우를 추젓이라고 한다.
한여름철에 잡은 육젓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크기가 아주 작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바닷물 위에 얕게 떠 있는 것이라야 한다.
젓갈을 담갔을 때 몸통은 다 녹아 형체가 남아 있지 않고 눈만 까맣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
■ 새우젓을 담글 때는 봄철에 만든 천일염을 써야 한다.
새우젓은 항아리를 뚫고 나온다. 새우젓을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면 항아리 바깥쪽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가루를 손에 묻혀서 맛을 보면 새우젓 맛이 난다.
옛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두면 땀을 흘린다고 하였다.
새우젓에는 물과 공기도 통과할 수 없는 항아리를 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초미립자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초미립자 상태로 쪼개진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온갖 미네랄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간다.
■ 반대로 무겁고 탁한 것은 팔다리와 몸통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청(輕淸)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뇌로 올라가서 머리가 맑아지고 건강한 두뇌역활이 되도록 해준다.
믿거나 말거나 하지말고 실천해보자~!
새우젓 중 최고의 효능 추젓으로
건강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