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이 중간중간 자주있다.
일반인에게 장미 한송이를 입에 물리는 장면.
많은 분들이 뻔뻔한 클래식을 감상하고 계십니다.
계족산성까지는 약 2.6km 편도 약 1시간 소요됨.~
산행코스(안)
1안: 계족산성까지 풀 코스
장동산림욕장입구-->(200m)-->산림욕장관리소-->(600m)-->다목적광장(음악회장)-->
황톳길-->(600m)-->산성삼거리 정자-->(500m)-->계족산성--> (원점회귀). (약2,6km, 왕복2시간 소요)
2안: 계족산성 안오르고 황톳길만 걷는 코스
장동산림욕장입구-->(200m)-->산림욕장관리소-->(600m)-->다목적광장(음악회장)-->
황톳길만 적당히 걷다 돌아오는 코스(원점회귀). (왕복2시간 이내로 거리 통제)
3안: 계족산성 안오르고 음악회장에서 쉬는코스
장동산림욕장입구-->(200m)-->산림욕장관리소-->(600m)-->다목적광장(음악회장)
주) 어떤 코스를 택해도 2시간 반이면 여유있음.
예상시간
예식장에서 점심후 출발 14:00
계족산입구 도착 14:15
등산(2시간30분)완료 16;45
저녁 17:00 ~
아래는 산림욕장 바로 아래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40십명 이상 단체 예약이 가능하답니다.
메뉴가 마음에 안들면 연락 주세요.
(육류,송어회, 오리고기, 횟집등 변경가능)
어디든 예약을 해 두어야 하니 결정해 주셔요.
참고로 점심은 예식장 뷔페로 준비했읍니다.
첫댓글 9/10날 미리 갔다 왔나?
사전에 정석조 회장이 다녀와서
사전답사를 해야 겠다.
식당도 알아놓고,
노래방도 알아놓고~~
난 여기 자주 가는곳이라 이번엔 안가고 후기사진들을 편집한것임.
석조회장님 바쁜데 먼길 답사는 뭐하로 와?
더 조사 할것, 예약 할것 있음 말해요 내가 해 둘테니까....
덕제야 니는 사진 보고, 태동이가 잘 아는 곳이고
이럴 땐 답사하는게 아니여 몸만 가고 돈만 싸들고 가면 되는겨
그리고 노래방은 서울 사람은 서울시내 가서 불러라, 노래방 없음
1시 반쯤 계족산성 탐방하고 - 1안,
4시쯤 식당에 와서 밥 먹고 (백숙, 도토리묵무침)
막걸리 걸치고 이런 저런 얘기나누다 보면 6시
각자 고향앞으로 갈시간 귀가 시간은 서울은 9시
진주 8시, 창원 9시, 부산 10시
태동아
점심은 부페에서 먹고 위에 글 처럼 시간 식당메뉴 계산하면
대략 40명 정도 온다고 보면 될것 같은데 백숙, 10마리, 묵무침, 동동주 10테이블(4인1테이블 기준)
정도 차리면 될 겉 같재?
사진에 나온 식당에다 가예약 해둘까요?
4시30분경 40명, 백숙포함해서...
정확한 시간과 인원 메뉴는 당일 변경가능.
회장님 안대로 오늘 40명분 예약했읍.
혹 변동사항 있음 연락주세요
글쎄,
뭐~~~좀
묵은 빼고,
닭도리탕도 그렇고,
먹을게 없다.
마음에 안드시면 석조회장님하고 의논해서 빨리 바꾸셔요.
이번주 까지는 예약 취소 되겠지....
@대박(태동) 밖에 나가봐야 , 먹을게 있으야지,
그냥 해라 ~~
부회장도 있고, 총무도있고, 의견을 들어보지,
백숙에다 파전 도토리묵 동동주로 결정
개인적으로 다른 것 먹고 싶은 분은 개인지참해와서 먹을 것
회장님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