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 문제의 중국동포 고백 : “국정원이 한국국적 취득 대가로 위조 사주"
(뉴스타파 2014-5-30)
국정원 협조자로 알려졌던 자살소동 중국동포 김원하(61세) 씨가
이전에는 국정원에 협력한 일이 없으며
중국 공문서 위조에 가담한 것은
국정원이 한국 국적 취득을 대가로 문서 위조를 사주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3월 유우성 씨가 간첩이 분명하다고 유서까지 남겼던 김 씨는
사실은 유 씨를 잘 모르고 국정원 말만 듣고 한 행동이라고 털어놨다
첫댓글 세월호도 세월호지만...
이 국정원 반역도당 놈들 하고,
한국 군부(국방부 사이버사)의 반란군 놈들을 단죄하지 않을 경우...
한국도 한 10년 지나면 태국 꼴 날 가능성이 높아지죠..
세월호로 이 이야기 쏙 들어가고 ,,,,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