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말훈련~

[이창근(홍국,훈부장)]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의 마지막 주말훈련~

다들 벌초 가셨는지 인해전술도 안통한 동창원 주말훈련이었네요.

오늘도 열훈하는 회원님들의 모습은 언제나 멋졌습니다.

검은 유니폼 잘 봐 놓으세요. 아마 창원달리는 사람들의 새로운 유니폼이 될듯 ㅎㅎ

검은유니폼이 대세입니다~~ ㅎ

모두 드림로드 도착~

허리에 손이 가있다는건 엄청 힘들다는거죠~~ 도영햄 ㅎㅎ

가장 멀리간 신웅이를  끝으로 모두 드림로드를 빠져나옵니다.

한편 영희누야는 순천대회 하프 개인pb 달성을 위해 로드에서 훈련을 하셨네요~

아직 끝나지않은 8월의 폭염속에 장거리 훈련하신다고 다들 수고많았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되고

열정이 없으면 겸손이 있어야 되고

겸손도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된다!!!

[유순학(훈련국장)]

드림로드 가장자리에 노랗게물든 낙엽들이 제법 보이네요.
이른새벽부터 열달하신분들 땀방울이 금메달보다 값진 열정입니다
사진편집 수고하셨습니다 ^^

[차똘(차재숙)]

다들수고들하셨습니다

[불꽃 구기자 (조성호)]

모두 모두 감사드려용

[전민정]

부상이 아닌 병상으로 불참. 달리신 분 부럽습니다.

[준이 (강기준)]

8월 마지막 주말 훈련 수고하셨습니다.

[김도영(훈련부장)]

8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동창원을 지켜주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