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넴 -> 밝은별
2.성별 -> 녀자라고 해야할듯
3.이메일 주소 ->mong-girl@hanmail.net
4.핸펀 -> 011 . 672 . 7606
5.생년월일 -> 19**년 4월 30일
6.우리집 가족관계-> 엄마, 아빠,오빠, 언니, 나, 동생2명
7.키, 몸무게 -> 160정도 될려나.....
최근 몇년동안 쇼크받을까바 몸무게를재보지 않아서
8.자신의 장점 -> 잘 잊어버린다.
9.자신의 단점 -> 장점이 단점이다...
10.성격을 한마디로 -> 짱이다
11.좋아하는 연옌 -> 여자는 고두심, 배종옥, 김희애등 남자는 잘생겼으면 다 좋다.
12.좋아하는 노래 -> 발라드..
13.좋아하는 계절 -> 봄, 여름,가을,겨울..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숨박꼭질,,
15.나의 이상형 -> 남자면 다 좋다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연하 / 연상 / 갑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상쾌하다...창밖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이제 막 옷을 갈아입어서 아무것도 없다..-_-;;
19.외박경험 -> 무지 많아서...대학교,대학원다닐때 방학때면 매일같이 외박이다. 여
행하며...지리산 종주하면서등등~~
20.주 량 ->소주4병에 맥주 4명, 막걸리 한병정도...오래전일이라....
21.술버릇 -> 내 기억으로는 말이 많아진다. 그동안 쌓였던 감정들을 몽땅 푼다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3살때...아빠친구분들이 남기고 간 막걸리 한사발을 기냥 그자리에서,.다 마셨다....텔레비젼에 나온 가수의 노래 들으면서 막 춤추고 있었는데 방에 들어온 아버지왈 " 아니!! 이걸 다 먹었단 말이야!!"
23.결혼은 언제쯤 -> 하고 싶을때
24.나의 노래에 관해 -> 기분따라 잘 부를때도 있고 못 부를때도 있고
25.나의 춤에 관해 -> 예전에는 만족했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27.집에 혼자 있을땐.. -> 밀린 업무 하나 하나 차근히 한다. 잔다. 노래들으면서 너섬둥지 카페들어와서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의 글들을 읽고 가끔 리필달고등
28.거울앞에 서면 -> 머리빗을때만 거울앞에 서기때문에...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검정색 바지에 파란색 체크 난방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4000원...이정도면 오늘 붕어빵 24개를 사먹을수 있고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다들 알자나!!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뮤지컬!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기다려 보다가 전화해 본다.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차한잔 마시면서...우아하게 물어본다
" 왜 바람을 피워! 이실직고해라 안그러면 콱! 죽는다!!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경우따라 다르지만 상대방이 기다려 달라고 한만큼 기다려준다
37.키스경험 -> 뭐 이런걸 물어보냐?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모두다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없다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날 보고 싶어하는 사람
41.첫사랑 -> 첫사랑있쥐...상대는 남자였어!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어렸을적 동생과 싸웠는데 나만 혼났을때..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차비낼때...
44.싫어하는 일 -> 여자들이 주로 하는 일
45.가장 뿌듯했던 일 -> 교무님 사랑해요!!! 라는 말 들을때
46.가장 황당했던 일 -> 니들이 교당 나온다고 약속 해놓고 안나올때, 또는 말없이 안나올때....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더 좋은 킹카가 생겼거덩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잊어버렸다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지금까지 읽어준것 도 고마운데....끝까지 읽을꺼죠?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넘치는 살들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높은곳에 올라서 아래 내려다 볼때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글쎄...사람따라 다르겠지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마음, 신용, 미소
55.학교다닐때 성적 -> 참좋았는데....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강진영교무님,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한없이 큰 맘으로 살고파.......
'가장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아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 볼수 있어....'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35000원정도
59.가보고 싶은 나라 -> 인도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TV를 잘 보지 않음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공포영화
62.감명깊었던 영화 -> 태국기 휘날리며..실미도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태극기 휘날리며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중학교때 봤던건데..."기적"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멜로영화의 주인공이면 다 좋아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셀수 없이 많은데...자주 들어가는 것은 5개정도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여기 이곳..너섬둥지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 운영자가 맘에 들고 특별회원들도 맘에 든다
69.쥔장에게 한마디 -> 내가 주인이라,...싸랑해!!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그럴수없지라...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끝까징 설득해본다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없다...온니유
73.아침 기상 시간 -> 4시 40분..
74.저녁 취침 시간 -> 12시00분..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이상한 사람이 아니면 다 줘야쥐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진짜 맘에 드는데요하고 고백해야쥐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잘생긴 연예인이라면 다 좋아
78.미래에 자녀는 몇명? -> 셀수없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몽땅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맘짱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그때도 아그들하고 마음공부하면서 이렇게 말하겠지...." 교무님 나이가 18살이라....."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산에 오르는 사람들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싸랑해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핸드런알람을 끈다. 그다음 시계알람을 끈다.. 그다음 다시 핸펀 알람2를 끄고...일어나서 화장실간다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청소년을 위한 공간3개정도 만든다...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되기 싫다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안치환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어서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느끼한 남자!!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온니유다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어디가서 차 한잔마시면서 그동안 하지 못한 얘기나 나누죠?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어머니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이메일 확인하고 너섬카페 들어간다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열심히 글쓰기 했는데 에러 날때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행복했던 추억생각하기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남자
97.다시태어난다면..? -> 물론 사람으로 태어나겠지,...좀 더 멋진 사람으로
98.이거 쓰고 할일 -> 빨래하고 .. 택배온거 찾으러 가고...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마니 솔직했죠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지금껏 읽어주신 여러분!!싸랑합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나야나*^^*
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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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
04.03.11 14: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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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 교무님.... 교무님이 이렇게 남자를 밝히고.. 자녀를 셀수 엄씨 낳을수 있는 거에요???
18살이라 아무래도 이성에 눈을 뜰때 아니냐....니두 일년후면 교무님보다 엄청 밝힐꺼다,...
나이가 짐작되는 답변이 있긴있군요.. 흐흐흐... 아.. 우리카페 애들중에 안치환을 몇명이나 알까.. -_-...
고두심, 배종옥, 김희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