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잠깐....~.~
편의상 성우분들 존칭은 생략합니다.
@ SBS 일요시네클럽 - 데블스오운 Devil's Own [20050522 방영]
설영범 - 톰 오메라 (해리슨 포드) 役
안지환 - 로리 / 프란시스 맥과이어 (브래드 피트) 役
송도영 - 메건 (나타샤 맥켈혼) 役
박상일 - 피츠사이먼스 외 役
이근욱 - 버크 役
장승길 - 에드윈 디아즈 경사 (루벤 블레이즈) 役
최문자
이선호
조경모
이재정
김순영
김용준
안용욱
박선영
김정은
예전에 방영한 걸로 생각해서 제대로 보질 않아
빠진 분이 계실지도;;
몇 시간 안 지났는데 아리까리 하네,쩝..
......
해리슨 포드는.........=.=
카페 게시글
영화/외화시리즈 성우진
(ㄷ)
SBS 일요시네클럽 "데블스 오운 Devil's Own"
mir0726
추천 0
조회 1,006
05.05.23 11:58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브래드피트는 약간 낯설었습니다...kbs에서 재방해주었으면 좋겠어요....익숙한 타 방송국의 더빙이 그리워지더군요......ㅡㅡ 연기에는 불만없지만.....뭔가 어색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개인적인 느낌일뿐 캐스팅에 불만있는건 아니지만....)
저도 마찬가지 느낌이었어요... sbs판 외화는 어쩐지 끌리질 않는군요...
SBS는 조금은 예상에서 빗나간(?) 캐스팅을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김정은님의 이름이 반가워 보이네요..^^ 부끄럽게도..처음 보는 이름도 있다는....TT
앗, 설영범님과 장승길님이네요? 제가 알기로 저 분들 판관 포청천의 마한과 장룡 역을 몇번 하셨죠.(성우분들이 자주 바뀐 사대호법 중 두명입니다) 반갑네요~ 근데 왜 못 봤을까나..OTL
해리슨포드는 양지운님이..브래드피트는 김승준님이 하실거라 예상했건만...;; 이렇게까지 깔끔하게 빗나가주니 참......;;;;
못봤지만; 안지환님의 브래드피트도 장점이 있을텐데요.. 예전에 파이트클럽을 생각한 경우로는 일단 엄청 섹시하겠구요... 승준님의 브래드피트와는 또다른 매력이겠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