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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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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소통 평신도를 깨운다!
옥성호 추천 20 조회 2,807 13.04.25 18:4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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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25 19:08

    네~

  • 13.04.25 19:12

    평신도를 깨우는것보다 목회자를 먼저 깨워야 할듯 합니다

  • 13.04.25 19:59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언제부터 목사가 무신론이 진리임을 몸소 실천하는 부류가 되었는지...참담할 따름입니다

  • 13.04.25 20:09



    통쾌! 명쾌!
    번득이는 유머감각까지 ^^
    글을 읽다가 모처럼 웃었답니다
    의구심의 실체들을 드러내어 알기쉽게
    풀어주니 점점 시야가 넓어지네요

  • 13.04.25 20:27

    옥집사님...좋은글, 힘이 됩니다.
    다만 익명으로 하신 뜻에 반하여... 제가 무례함을 무릅쓰고,알리고 싶습니다.
    4번에 사랑의교회에서 멀지않은 교회라고 한 교회는 '충현교회'입니다.그 유명한 김창인목사의 교계 세습1호의 악명을 떨친 그의 아들 김성관목사가 이번에 은퇴를 하면서 은퇴예배때 벌어진 기가막힌 신파극으로 이미 뉴조에서 다루었습니다
    11번에서 사랑의교회의 부조리와 오목사의 거짓과 부정직에 '아니오'라고 당당히 손을 든 소수의 장로님들이 계시지만,
    글에 인용된, 오목사의 기가막힌 회유책을 거부하고,되려 병원의 막대한 손실을 각오하고 오목사에게 '이러면 안된다'고 말한 그 왕따 장로님은 오성욱장로님입니다

  • 13.04.25 20:43

    13번에서 '목사카르텔'중 인용된 입다무는 옥목사님의 제자목사들이란, 옥목사님이 사랑하여 만드신 '사목협'입니다.
    사목협은 사랑의교회 목회자 협의회로 사랑의교회출신 부목사들 모임,즉 옥목사님께 직접 제자훈련의 엑기쓰를 먹고 배운 지난 20여년간의 모든 부목사들의 교류모임으로, 제자훈련의 든든한 배경이자 옥목사님을 존경하다고 그 부스러기라도 자랑하던 그들이 이번 오목사표절과 거짓언행앞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내어 달라는 수차례의 모든 요구도 모른척하며, 오목사의 살아있는 위세앞에 두려워 입다문 '사목협출신 부목사'들을 말합니다.
    제가 아는한 딱 한사람만 공개적으로 깃발든 분이 박성철 목사님이십니다.

  • 13.04.25 21:02

    정작 자신은 사목협소속을 자랑스러워하며 남가주시절 사랑의교회 모든행사에 화환과 시계,대형거울등을 보내며 자신의 이름 새겨넣음을 잊지 않았던 오정현목사는,그의 부임이후 혹시 모를 비판의 뒷소리가 불안하여 사목협모임을 죽이려 하였고,그의 부임이후 온 부목사들은 사목협에 가입하지 않았기에,자연히 자랑스럽던 그 사목협출신이라는 타이틀이 하루아침에 유명무실해졌지만,그런 수모를 받고도 옳은소리를 내기는커녕 그저 기도만하자는...하나님앞과 전교인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소위 옥목사님의 제자목사라는 분들이, 이젠 우리들에게는 수치스럽고...지금 사랑의교회 부목사들에게는 조롱거리로 전락한 신분을 개탄합니다.

  • 13.04.25 22:17

    여기 한분을 소개합니다.하나님 앞에 제가 본 사실을 말합니다.
    이분은 7,8년전 평촌 대교구장을 했습니다.직업은 고위공무원으로 농수산부 차관재직중 과천청사 사무실에서 후배업자로부터 현금뇌물을 받아 책상서랍에 넣다가,지켜보던 공직기강 암행감찰반에 의해 현장서 체포됩니다.
    그리고 담날 뉴스에서 파면소식...
    몇달후 제가 속한 평촌다락방 토요모임후 다같이 식사하러 먹자골목으로 가다가 입구에서 대낮부터 얼굴벌게 술취해 친구와 비틀거리는 그와 마주쳤습니다.다음해 선거에 나왔으나 낙선...다음해 그는 오목사에 의해 사랑의교회 장로로 피택받습니다.그가 이번 표절당회의 충성스러운 삿대질을 주도한 김주수 당회서기입니다

  • 13.04.26 01:54

    오목사님은 측근에 두면 도움될 사람은 잘도 알아보시는 것 같습니다.
    돈(물론 헌금이지요)으로 그 마음을 사로잡아 부패에 물들인 후 좌지우지하시는 수완이 진정 탁월하십니다.

  • 13.04.25 20:30

    분립 개척하는 김동호목사님이 바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입니다 낮은 자세로 하는 섬김은 없이,섬김을 받으려고 온갖 거짓말을 하는 목사가 제자훈련을 하는 한국교회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13.04.25 20:55

    "평신도를 깨운다" 는 제자훈련의 의미는 상실되고, 제자훈련으로 유명해진 이름만 남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력은 없고 과거 은혜만 들먹이다 주님앞에서 잊혀져가는 교회가 될까 마음이 아픕니다.

  • 13.04.25 20:40

    남자순장님 여자순장님 권사님 집사님들!
    오장로님 같은 분도 계신데 금요기도회에
    참석하는것도 어려우신가요
    내대신 누군가가 해주기를 원하시나요
    연노하신 권사님들이 교회 마당에 앉아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데.....

  • 13.04.25 23:58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마당에서 부르짖는 눈물의 기도를 속히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26 16:59

    찬성합니다
    모여야합니다

  • 13.04.25 22:05

    안성 수양관 함 들려주세요. 옥목사님 사랑합니다

  • 13.04.25 22:24

    옥한흠 목사님,
    목사님의 삶은 저희들에게 너무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찾아뵐께요.

  • 13.04.25 22:36

    장례식날, 누워계신 관아래로 취토하며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안성수양관을 가지 않았습니다.
    이미 교회건축은 각본대로 무지막지한 질주를 시작했고, 저는 거짓의 목소리를 들으며 예배할수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단장된 조용한 묘소를 보니 그날, 사모님과 옥집사님형제분들과 아버지 옥목사님...
    함께 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때 쏟아졌던 눈물...그리고 오목사의 놀란 눈이 선합니다.

  • 13.04.26 00:27

    옥목사님장례식은 딱 옥목사님같았습니다 모두가 약속이나 한듯 검은옷입고 질서 정연하게..깊은 슬픔으로 이곳저곳에서 훌쩍이던 기억들.. 참스승이고 참목자셨죠 가끔내가 예수님같아 보이냐고 설교시간에 농처럼 교인들에게 질문하시곤 하며 날보고 예수님같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셨지만 저는 목사님눈빛에서 예수님봤습니다 제자훈련당시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셨는데 당황하고 반갑고 해서 우물쭈물한 제게 따뜻하게 악수 청해주셨던 그손길 잊을수 없습니다

  • 13.04.25 22:17

    깨어 있을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금요기도마당모임에 열심히 참석합니다.

  • 13.04.25 23:05

    이에 글들을 읽어 보니 오목사를 비롯 참 버러지같은 장로들 많군요...이런 인간들이 교회운영하는대로 따라가야합니까?
    오목사는 복귀후 수년내에 자신의 아들을 세습이라도 할 사람입니다.

  • 13.04.25 23:16

    오정현 목사의 철학이 사랑의 교회 부목사들을 배은 망덕한 부목사로 절약 시켰습니다. 양화진에 순교자들의 묘가있다고 신앙인 이면 한번씩가보라고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가끔씩 말 하면서 사랑의 교회를 개척하여 평신도를 깨우기 위하여 불철주야 목숨과 도 맞바꾸며 헌신했던 고옥한흠 목사님의 묘소가 안성수양관에 자리잡고 있으나 여름캠프때 아이들에게 1대목사님 묘소라고 소개한번 하신 목사가 없습니다. 작년 여름 캠프때일입니다. 5학년 우리반 아이들이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옥목사님 묘소다 선생님 묘소에 가요. 저는 감격했습니다.

  • 13.04.26 09:56

    사랑의교회 어느 공동체에선 봄수련회는 안성수양관으로 주로 갔는데 올해는 예산이 없다면서도 포천 허브아일랜드로 간답니다.
    왠지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리......(비용이 적게드는 늘다니던 안성수양관을 뒤로하고.....(옥목사님 돌아가신후론 도착후 옥목사님묘소 찾아 기도하였고,김영순 사모님께서도 한말씀하셨는데...)

  • 13.04.26 10:31

    예산이 없으면 오히려 안성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요..

  • 13.04.25 23:23

    어린아이들의 입에서 터져나온 말 한마디가 참 신앙인이구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 믿는자는 열매를 보면 안다.
    오성욱 장로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박성철 목사님께 전폭훈련 받았습니다. 얼마나 은혜로왔던지요 목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런 그날이 오때까지요.

  • 13.04.25 23:21

    옥성호집사님 글 감사드려요 오늘 어느 분과 얘기 중 내 생애 옥한흠목사님을 알았고 그분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진정 행복이라고. 날씨가 아직 춥지만 내일 금요마당기도회 사수입니다!!! 사랑의교회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오정현목사님 부디 사임해주세요 당신의 설교를 들을 수 없고 당신은 더이상 우리의 지도자가 될 수 없어요

  • 13.04.25 23:55

    하나님을 진짜 믿는 목사님들을 보고싶습니다. 사랑의교회에서...

  • 13.04.26 00:15

    아멘!

  • 13.04.26 00:00

    당회서기이신 김주수장로님은 대오각성하시어 장로직에서 물러나시기를 권고합니다. 고 옥한흠목사님 묘소가 아직도 불법장묘시설인데 당회에서는 아직도 뭐하시느라 불법장묘시설로 방치를 하고 있습니까?. 당회서기의 지위를 이용하여 오정현목사를 감싸느라 개혁적인 장로님들에게 발언할 기회조차 주지 않으시는 어리석음을 범하셨습니다. 때가되면 당회 녹취파일을 세상에 공개하여 당회의 전횡과 어리석음 그리고 거짓말하는 오정현 목사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13.04.26 00:03

    오래전에 오정현목사가 설교시간에 김주수장로님이 현장에서 뇌물을 받다가 암행감찰에 걸리신일을 미화한적이 있습니다.
    뇌물을 드셨으면 부끄러운줄 아셔야지 왜 장로직을 받으셨습니다. 그러한 비리를 미화한 담임목사를 감싸시는 것이 옳은일입니까? 왜 양심의 소리는 안들으시고 회칠한 무덤처럼 행동하시십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양심선언하시고 물러나기시를 권고합니다.

  • 13.04.27 10:47

    어떻게 미화했는지 올려주세요 우리 모두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강단에서 담임목사로서 ... 오목사는 안할말 할말 구분 못해서 결국은 자기발에 불똥튀게 하는 분이시라. 모든 선거에서...입이 간지러워 불쑥 튀어나오는 예민한 말들 때문에 반대쪽 성도들 맘상하고 그 때문에 교회옮기고 가정에서 그 교회 나가지 말라 핍박받고 한 걸 알기 때문에 오히려 성도인 제가 제발 참으셨으면 하고 항상 불안했거든요(그때는 저도 오목사님 쪽이었어요)

  • 13.04.26 12:47

    그런 장로는 영원히 물러나야 합니다. 어쩜 오목사님과 같은 과입니다. 그런 사람이 당회서기라니...

  • 13.04.26 17:11

    사역훈련 담당 목사님의 '교회에서는 무조건적으로 담임목사님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는
    거짓말 오목사님의 그 제자로 거짓말 목사님이시네요

  • 13.04.26 00:08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사항을 아시고 한치의 오차없이 절묘하게 역사하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정현목사님과 함께 관련 교역자분들과 장로님들이 하만처럼 자기 꾀에 빠져 시간이 갈수록 사망의 늪속으로 스스로 빠져들어가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들의 심중을 헤아리시고 일부러 막다른 절망의 나락으로 빠질때까지 기다리시며 강퍅하게 하시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평신도나 일반 세상사람들도 상식적으로 알고 조소하고 걱정하는데도 오히려 기를 쓰고 부정하며 회개하지않는 저분들의 아이러니에 영화 Final Destination에서 시시각각 조여가는 운명의 순간을 미리 보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 13.04.26 08:16

    아멘~

  • 13.04.26 00:34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 하고 가만히 머리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엄동설한에 칠흙같이 어둡고 추운 광야에 외로이 서서 피를 토하듯 세상을 향해 울부짖는 저 소리가 들리는가? 지금 옥성호집사님의 포효를 온 몸으로 전율하며 들으면서 같은 한국인이란게, 함께 하나님을 믿는 평신도라는게, 이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눈물나도록 자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옳기 때문이고 어느 누구도 이렇게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옥성호집사님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리라 믿고 그분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 13.04.26 00:40

    옥목사님이계실때는 그분의 인격과성품의 온화함을 몰랐습니다 내가좋아하고사랑하는교회의 목사님의 훌륭한 설교에 은혜받고 평안함과안일함으로 예배를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번사태로 우리옥목사님이 얼마나 예수님닮은분이셨고 예수님닮고저 끊임없이 자신을 두드리고 다듬으셨는지 깨달았습니다 우리 옥목사님이 5년만이라도 더 사셨다면 교회는 이지경까지오지않았을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야심한밤까지 가슴아파하며 잠을못이루지도않았을것입니다
    일전에 오성욱장로님병원에 진료받으러갔다가 수척해진얼굴을뵙고 눈물이돌았습니다 장로님 하나님이다아십니다 힘내세요
    장로님을위해계속기도합니다

  • 13.04.26 00:45

    나는 제자인지 다시 질문해봅니다...회개가 됩니다.

  • 13.04.26 01:33

    옥집사님의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통찰력과 예리함.또한 통쾌함을 느낍니다
    때가 되면 잠잠히 숨어있던 많은 사람들이 수면위로 떠오를것입니다.
    기도하며 조금만 기다려봅시다
    그리구요...오성욱장로님 병원이 어딘가요? 위치랑 무슨과인지....
    제가 병원갈 일이 많아서요 ^^

  • 13.04.26 06:49

    압구정동 A 플러스칫과입니다
    우리교회교인들은 10%DC 해줍니다
    찾아가셔서 격려해주세요

  • 13.04.26 07:56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집사님글은 답답한 가슴을 뻥 뚫리게 하십니다 옥목사님의 거룩한 유산인 옥성호님 항상 건강하시고 어머님 오래오래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 13.04.26 11:02

    리처드 마우 풀러신학교 총장이 강조하는 것이 "경건한 불가지론" 이란 단어라고 합니다.. 경건한 종교적 패러다임에 갇혀있기에 진리와 말씀을 행동으로 삶속에서 살아나가지 못하는 실질적으로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것다' 란것과 똑같은 불가지론자.. 라는거죠. 교회에선 방언기도(?) 통성기도 꽥꽥 질러대시면서 삶속에서는 불의앞에서 쥐죽은듯이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딨냐?' 라는 수준 낮은 소리나 해대는 현대 자칭 기독교인들.. 참 부끄럽습니다..다른게 아니라 제 자신이요.. 옥집사님 사랑의교회 청년으로서 항상 집사님의 글을 접하게 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13.04.26 11:19

    언제나 질서정연한 글과 정리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대오각성해서 여기 사랑넷이 펄펄 타오르는 진리의 샘물이 흘러 넘치어 사랑의 교회 성도들에 밝은 영혼을 일으켜 세우는 그런 모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옥집사님! 맨 처음에 이 사건이 일어 났을때 다락방에서 옥집사님을 폄하하는 말을 듣고서 일부 오해도 하였는데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글 입니다.
    사랑넷 회원 여러분! 모두들 강건하시고 매일매일에 성령님의 따스한 손길이 미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13.04.26 11:23

    이런글을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많이 감사함니다. 깨어나야 함니다. 깨어나십시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이대로 그냥 두시지 않을것을 믿슴니다.더 기도하고 행동하며 회복해야 함니다. 앞장서서 인도해 주셔야할 지도자의 본분을 아실 오목사님과 더 나쁜역활을 동조하고있는 장로님들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슴니까?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소리가 안들리심니까? 두렵지않으심니까? 회개의 모습을 지금 보여주세요!!!!

  • 13.04.26 13:28

    제왕적 목사의 주변에는 간신들만 남는다라는 옥목사님의 말씀이 더 크게 다가오네요. 옥목사님때 장로님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서글퍼집니다. 물론 사람은 변하지만...그래도 교회인데...

  • 13.04.26 16:57

    맞습니다 .
    제왕적목회가 맹신도를 만드는 것 입니다.
    지금 저들처럼.....

  • 13.04.26 16:59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들이 '사랑넷'과 '하우사랑'에서 복음을 회복하기위해 더욱더 기도하고 힘을 모읍시다.

  • 13.04.27 03:04

    보통 분이 아니시군요. 청출어람이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옥목사님의 말년이 '상당히' 무능했다고 보는 입장이지만(손교수가 말한 것처럼 사랑의 교회 제자 훈련은 완전 실패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교회를 이 정도까지 성장시킬 수 있기까지의 옥목사님의 과거 저력을 아드님의 저 마인드를 통해 '다시' 확인합니다. 옥성호 형제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13.04.29 17:58

    30년동안 교회에다니면서 느겼던 모든 문제들이 사랑의교회를 통해서 성령께서 성령의빛으로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교회문제는 사랑의교회 한교회의 문제가아니고 우리나라 전체교회의 문제이며 이일이 주님께서 탄식하여 세상말로 억장이무너지는 심정으로 역사하신줄 믿습니다 분명 성령께서 역사 하실줄 믿습니다 벌써 가짜 박사 목사들이 많이 줄어들 것이고 교회건축에 올인하던 교회가 점차 줄어들것입니다 사랑의교회를 통하여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워지기를 기쁨으로 날마다 기도 하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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