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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거리풍경 2001년 06월 07일
소구리문화지도TV
조회수 18회 2026. 4. 13.
서울특별시 성동구 도선동(道詵洞)은 왕십리역 서북쪽에 위치한 작지만 알찬 동네로, 조선 개국 설화와 연관된 깊은 역사와 활기찬 상권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1. 지명 유래와 역사
도선대사 설화: 신라 시대 풍수지리의 대가인 도선대사(道詵大師)가 무학봉에서 수도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왕십리와의 관계: 조선 건국 당시 무학대사가 도읍지를 찾다 한 노인(도선대사의 변신이라는 설화가 있음)으로부터 "십 리를 더 가라"는 가르침을 받았다는 왕십리(往十里) 지명 유래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행정 구역: 현재는 상왕십리동, 홍익동 등과 함께 행정동인 왕십리도선동으로 통합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2. 주요 상권 및 생활 환경
도선동 상점가: 왕십리역 1번 출구 인근에 형성된 도선동 상점가(먹자골목)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전통 상업지구입니다.
교통 요충지: 왕십리역(2호선·5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과 매우 가까워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상왕십리역과도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습니다.
변화: 과거 왕십리 종합시장이 있던 자리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상점과 맛집들이 들어섰으며, 왕십리 뉴타운 개발로 주변 주거 환경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3. 맛집 및 편의 시설
먹거리 명소: 곱창, 숯불구이, 닭발 등 다양한 메뉴의 맛집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휴식 공간: 도선마을 공원 등 주민들을 위한 작은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동네의 역사를 기리는 지명 유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