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라는 사람은 문선명류와 비슷하다보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삶에서 종종 혼동과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빵을 나눠먹자는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1억명 이상의 살상 입니다.
모택동이가 공산혁명 실패로 경제가 피폐해지자 정권에 불안을 느끼고 앞잡이 4인방을 필두로
머리 피도 안마른 철부지 애들 내세워 홍위병을 만들어 수천만을 10여년간 죽였고,
중국 시진핑도 그 세대이기에
중화인민공화국 현 세대는 모두들 살인 공법이기에 모택동의 만행을 성토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미화하는 겁니다.
스탈린도 수천만을 학살했고, ....
문선명은 수많은 반공 승공 단체를 만들더니 훗날 김일성과 형 아우 했습니다.
분별의 시대 입니다.,
사람이 술이나 담배류 마약에 중독이 되어도
담배 술 끊기가 어떤 이들은 죽기보다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술과 담배가 달달하고 맛있던것이 아닙니다.
다음엔 이념 입니다.
공산주의니 자본주의니.....
이 이념 전쟁으로 수천만을 넘어 수억명이 죽어나갔습니다.
동네 한 두명 살인 사건이 일어나도 난리인데 수백만 수천만 수억......
평생을 감옥에서 썩어도 전향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당장 북한의 저 살인마 정권 행태를 보면서도 북한 인권을 늘 옹호하는 처신을 하는 인사들처럼...
그보다 더 한것이 사람에게 중독 되는 것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에 미치는 것처럼
사람을 영웅시하고 우상숭배를 시작하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흔한 말로 눈꺼풀에 뭣이 씌었다고 그러기도 하고
미쳤다고 그러기도 하지만
본인들은 강력히 부정하지요.
수학계산을 하여 정답이 가려지듯하면 초등생과 대학생이 금방 드러나지만
인생이란 전체 시선에서 바라보는 차원에선 답답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이죠.
명백한 그 어떤 증좌가 있어도 일단 빠져들면 자신과 동일시하며
합리화하거나 정당화하기 바쁘죠....
안타까운 장면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찬성론자가 40%에 육박하고
지방자치제의 악폐로 섬노예같은 일들이 암묵적으로 집단적으로 은폐되고
어린애들을 아이돌 가수라는 명목으로 창남 창녀화시키고
북한 동포 힘없는 여성들 수만명이 중국에서 성노예로 전락하여 떠도는데도 북한 인권법 말하면 미친소리들이나 하고...
늙은 부모는 빚좋은 개살구같은 요양원에 보내놓고 잘한일인냥 혹은 피치못해서라는 둥 당당하고...
참으로 악하고 악한 세상에 따스한 난로를 보급하시는분이 있어서 큰 위안 입니다.
첫댓글 공감하고 좋은 말씀입니다
공감하고 좋은 말씀입니다
요즘 한참 시끄러운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