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사람들 없을, 해지기 직전의 만추 라이딩
첫댓글 저도 어제 송추근교 싱글을 돌고왔습니다. 정말 낙엽이 많아 넘어져도 안다칠것 같더라고요. 다운에서 낙엽위를 지나니 자꾸 슬립이 나기에 끌바도 했지만요. ㅋㅋ
송추는 도봉산 계곡인데, 전에는 송추폭까지 잔차로 갔었는데, 길이 험해서 여러번 끌었던 기억..요즘은 어떨까 모르겠군요. 하도 개발을 해대니.. 문득 가보고 싶다는.. ^^;
첫댓글 저도 어제 송추근교 싱글을 돌고왔습니다. 정말 낙엽이 많아 넘어져도 안다칠것 같더라고요. 다운에서 낙엽위를 지나니 자꾸 슬립이 나기에 끌바도 했지만요. ㅋㅋ
송추는 도봉산 계곡인데, 전에는 송추폭까지 잔차로 갔었는데, 길이 험해서 여러번 끌었던 기억..
요즘은 어떨까 모르겠군요. 하도 개발을 해대니.. 문득 가보고 싶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