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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월 시인의 글방。 스크랩 9. 8/1/13 ? St. Petersburg, Russia ? 현지인 되어 보기
호월 추천 0 조회 142 13.09.11 00: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9. 8/1/13

? St. Petersburg, Russia ? 현지인 되어 보기

 

러시아

 

극동에서 동부 유럽에 걸쳐 있는 나라이다. 12세기 모스크바공국에 기원을 두며 1917년 러시아혁명이 일어날 때까지

대제국을 이루다 1924년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으로 거듭났다. 1990년 고르바초프의 냉전종식 정책으로

각 공화국들에 민족주의 분규가 일어나면서 1991 12 31일 소련이 해체, 독립국가가 되었다.

정식 명칭은 러시아 연방(Russian Federation)이다. 북쪽으로는 북극해, 동쪽으로는 태평양에 면한다. 남쪽으로 북한·

중국·몽골·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그루지아, 서쪽으로는 우크라이나·벨라루스·라트비아·폴란드·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핀란드·노르웨이 등에 닿아 있다.

러시아의 수도는 모스크바이고 2009 7월 기준으로 인구는 1,454만 명이다.

러시아는 국토 면적이 1,708만㎢로써 한반도의 78, 미국의 1.8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영토 보유국이다.

국토 면적이 워낙 방대해 국토의 동쪽 끝인 추코트 반도와 서쪽 끝인 칼리닌그라드 지역간의 시차는 총 11시간이나 된다.

러시아는 긴 겨울과 짧고 서늘한 여름을 가지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를 나타내는데, 모스크바 부근은 겨울철 평균기온이

영하 10℃이고, 여름철 평균기온이 영상 16℃이다. 러시아의 서부 및 서시베리아는 평원지역이고, 동시베리아와

남부 캅카스 지방은 산악지대를 이루고 있다.

러시아의 인구는 2009 7월 기준으로 약 1 4,200만 명이고, 종교 분포는 러시아정교회가 75%, 이슬람(Islam)교가 5%,

그 외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 등이 있다. 민족 구성은 러시아인이 80%에 달하고, 타타르(Tatar)인이 4%,

우크라이나인이 2%이며, 그 외 140여 개 소수민족이 8.41%를 차지하고 있다. 다 민족 국가.

 

러시아 국기

 

 

 

현지인 생활을 체험해 보려고  Land Excusion을 "Through the eyes of Russians"이라는 관광 패키지를 택했다.

 

 

5895, 전철역 입구. 하얀 상의에 손에 무엇을 들어 올린 현지인 가이드.

 

5897, 전철 입구

 

센피터스버그는 늪지에 건설 되었기 때문에 쉽게 물이 새서 cambrian layer 라는 단단한 진흙층까지 내려가야 물이 새지 않는다.

그래서 전철은 85 ~ 125m 까지 내려간 밑에 건설되었다. 지하철 속도는 75km/h.

 

 

5898, 내려 가는 에스컬레이터

 

5901, 이만큼 내려갔는데도 아직 까마득

 

5905, 객차가 들어 온다.

 

5906, 차칸 내부. 한국과 다르게 아무도 귀에 무엇을 꽂고 손에 무엇을 들고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긁고 있지 않다. 고작해야 종이 신문을 본다.

 

5907, 통로 벽 장식인데 어쩐지 공산주의 냄새가 난다.

 

 

5908, 100m 지하의 지하철 통로를 걸으며 러시아 인 기분을 내어 본다.

 

5910, 레닌의 상

 

5914, 지하철 완공연도

 

5917, 도스토옙스키 역에서 내리다.

 

5919, 밖으로 나가려면 100m 올라가야 한다  

 

5922, 올라가며 내려다 본 사진

 

 

백화점도 들려 본다.

도시의 옛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백화점 겉은 그대로 두어야 하고 안은 현대식으로 개조할 수 있다.

 

 

5932, 백화점 겉 모습

 

5934, 백화점 내부

 

백화점 앞의 교회

 

5924, Lady of Redeemer Russian Orthodox Church

 

 

5933, 트롤리 버스

 

5935, 도스토옙스키 동상

 

러시안들이 일상 이용하는 동네 시장을 가 보다.

 

5952, 시장 입구

 

5938, 시장 내부

 

5940, 고깃간

 

5942, 채소 코너

 

5947, 저린 음식과 캐비어. 국물이 밑에 깔려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엎어 놓는다. 식당에서 Beluga 고급 철갑 상어 캐비아 한 티 수푼(0.5oz)에 $100.

 

5948, 각종 말린 생선

 

5955, 햄과 소세지 코너

 

5950, 치즈 , 같은 저울이 같은 위치에 놓여 있는 것이 통제된 러시안 사회를

보여주는 듯했다.

 

 

5953, 시장동네

 

5958, 도스토에프스키 Museum

 

5961, 도스토에프스키 박물관

 

 

5963, 전차. 러시아에는 아직 전차가 다닌다. 

 

5964, 맥도날드는 어디에나 있고......

 

5970, 전통적 러시안 기념품.

 

5969, 도마뱀이 든 호박. Amber가 이 지역의 특산품이란다.

 

5973, 가게 안. 러시안을 곰에 빗대어 말하기도 한다.

 

5974, 상점 안에서 보드카 시음

 

5976, 기다리는 투어 버스

 

또속 음식점에 가서 토속술 마셔 보기

 

5995, 보드카 시음할 토속 음식점.

 

5983, 음식점 내부. 이런 분위기가 토속 음식점 같아 포근하고 인상적이다.

 

5986, 보드카 술과 토속 안주. 흰 것은 스모크된 돼지 비개 삼겹살이다.

 

5993, 비운 보드카 술잔, 누가 이 많은 술잔을 다 비웠을까? 우리 테이블에

네 명이 앉았었는데 두 사람은 여자. 여자들의 술 실력이 대단한 가보다. ㅎㅎ.

 

5997, 돌아오는 길에 발레 오페라 하우스

 

5980, 운하변 아파트 풍경, 50~백만불. 싼 위치의 아파트는 $100,000 정도란다.

 

5999, 네바강 다리를 건너 부두로.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보드카에 취한 채.

 

6003, 여행 집으로. 비 맞으며 승선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방 키 카드를 꼭

지참하고 다녀야 컴퓨터로 신상 파악이 되어 출입이 가능하다.

 

6006, 저녁 식사할 레스토랑 Versailles(발음은 베사이)

 

5735, 베르사이 식당 내부

 

6007, 저녁 후에 나가 보니 배가 떠나기 위해 접안 시설에서 떨어져 나간다.

 

 

식사 후 바다 구경하기

6017, 허물어져 가는 집

 

6040, 등대 아래 낚시꾼, 뭐 좀 잡았는지? 재미있겠다.

 

6044 , 다른 등대도 지나고

 

6055, 밤참. 이러니 몸무게를 줄일 수 있겠나?

유람선 여행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고역이다.

 

 

말 공부 

건배(Cheers) - 나스트로비에 ? Good health.

Yes ? ,  No ? 니엣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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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1 06:41

    첫댓글 덕분에 러시아 잘 다녀왔습니다. 보드카도 한잔 하면서------

  • 작성자 13.09.11 08:33

    러시아 사람들이 보드카를 많이 마실만하더군요. 겨울이 되면 춥고 밤이 길어 우울해지니
    보드카로 살맛을 내나 봅니다. 지하철이 지하 100m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13.09.11 08:23

    러시아
    결국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 작성자 13.09.11 08:38

    열린 마음으로 보면 다 같은 사람인데 편견에 치우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력적인 나라이고 국민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13.09.12 20:15

    호월님 따라서 러시아 구경 잘 했습니다.
    오페라하우스에 가보고싶다는 생각도 하면서요.

  • 작성자 13.09.12 21:14

    시우 시인님은 오페라 좋아하시나 보지요?
    저도 좋아합니다. 한때는 시즌 티켓을 사서 올랜도 오페라의 공연을 보았는데
    요즘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을 대형 스크린 생방송 중계로 봅니다.

  • 13.09.15 14:23

    호월 시인님 덕에 러시아 구경 참 잘했습니다.

  • 작성자 13.09.15 15:08

    메주스님 시인님이 여행에 동행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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