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우리집에서 라면을 엄청 끓어 먹었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녁식사를 라면과 위스키 한 잔 곁들여서 먹기도 했었다.
그런데, 몸에 부담이 되는 것 같아서 술도 끊고 담배도 끊으면서 라면도 끊어 버렸다.
오늘 아들놈이 사다 놓은 너구리 두 개가 보여 중전마마와 금실좋게 나눠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별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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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있어요
맛있어요
몇 년만에 라면을 그것도 너구리로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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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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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16.02.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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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오동통한 너구리...올만에 저도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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