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순천만 여행을 위해 12일~13일 다녀왔습니다








천둥오리들이 많고

갈대들이 흔들며 인사를 하는 거 같았어요








햇살을 받은 구름들의 그림자와 사이로 퍼지는 햇살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게들도 보이고요

저어새도 보였어요. 물줄기 왼쪽 아래 검은 점이 저어새인데 폰 확대를 하는데 오늘따라 확대가 됐다 안 됐다 이상이 생겨 그냥 확대 안 된 상태로 찍게 됐어요



DSMR 카메라를 갖고 오신 샘은 더 멋진 사진 많이 찍으신 거 같아요 ^^





내년에는 5월쯤 다시 가고 싶네요. 그 때는 2박 3일로 가야 순천만도 보고 여유롭게 움직일 거 같아요.
첫 날은 갈대숲밖에 못 보고 온.....
여수에서 순천만 갈 때는 전남복지콜 여수에서 40분 만에 승차하고 갔는데 갈대숲 둘러보고 순천복지콜은 1시간 20분 기다리고 동승을 해서 왔어요. 동승자도 저도 동승을 승낙해서 가능했지요. 여수콜은 기본요금이 700원에 163미터 당 30원이라고 하고 순천콜은 기본요금이 500원이라고 하네요. 미터요금제는 못 물어봤어요 ㅎㅎ 여수에서 순천만 갈 때는 8천 원 넘었는데 6천 원 넘으면 얼마가 나오던 6천 원만 받는다고 해요. 순천에서 올 때는 동승자 탑승할 때까지는 미터기 안 켜서 제가 이득이었죠. 동승자 탑승하고 동승자의 목적지에 먼저 내려주고 제 목적지까지 와서 지불을 했으니 제가 탑승한 곳에서 동승자 탑승한 곳까지의 거리만큼 제가 지불을 안 한 것이죠. 물론 주행 길이 다른 면도 있겠지만요. 사진 용량 초과로 첩부 못한 사진이 있어 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