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빠르게 맞이하는 듯한 금요일입니다. 오후도 힘차고 눈부시게 멋진 하루로 장식하시길 기원 드리며,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오늘도 건강제일로!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9월 16일
‘현재의 인(因)’에
‘미래의 과(果)’ 있다.
결승점(決勝點)을 명확(明確)히 하여
착실한 도전(挑戰)을 관철하자!
노력(努力)하는 사람에게 영광(榮光)은 빛난다!
〈촌철(寸鐵)〉
2022년 9월 16일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은 만년(晩年)까지 “우리, 청년은”이라고 동지(同志)에게.
광포서원(廣布誓願)의 사자(師子)는 정체(停滯)가 없다.
◇
도쿄(東京)·아키가와(秋川) ‘사제원점(師弟原點)의 날’.
정의의 불꽃을 태워 용약(勇躍)! 확대(擴大)의 선진(先陣)을 부탁한다.
◇
“법화(法華)를 아는 자(者)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어서신판146·전집254)
불법즉사회(佛法卽社會)의 지혜(智慧)로 신뢰(信賴)를 맺어라.
◇
국제 오존층 보호의 날.
프레온 가스 대책 등으로 문제는 개선으로. 희망은 만들 수 있다.
◇
연속되는 태풍에 경계.
진로나 세력 등 최신 정보를 주시. ‘만에 하나(만일)’의 대비(對備)를.
〈명자(名字)의 언(言)〉
인류의 여러 과제를 극복하는 처방전이란? - ‘20세기 최대 역사가’의 고찰
2022년 9월 16일
역사학자 토인비 박사의 대저(大著) 『역사의 연구』 일본어판은 총 25권으로 되어 있다. 14권부터 20권까지의 7권에는 지금까지의 13권까지와는 달리 ‘높은 긴장 상태’가 넘치고 있다.
그 이유는 7권이 집필된 것이 히로시마(広島)와 나가사키(長崎)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뒤였기 때문이다. 박사는 말했다. “내 감정이 배어 나올 정도로 이 비극적인 불길한 정치적 사건들에 깊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 쪽이 더 이상하다.”〈『역사의 연구』 21권, 시모시마 무라지(下島連) 외 번역〉
어떻게 하면 핵무기를 비롯한 인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50년 전, 시작된 박사와 이케다(池田) 선생의 대담도 그 문제의식으로 관철되어 있다. 박사는 대담 속에서 핵무기의 영구(永久) 불사용(不使用)과 지구환경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자기중심성을 극복해 나가는 가운데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20세기 최대의 역사가’라 칭해지는 박사가 인류의 여러 과제들을 근본적으로 극복하는 처방전은 ‘인간의 변혁(變革)’밖에 없다고 보았다. 그 힘을 줄 수 있는 ‘종교’란 무엇인가를 고찰(考察)하여 창가학회(創價學會)에 가장 큰 기대를 보냈다.
종교의 사명(使命)은 인간을 보다 총명하게 하고 희망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 우리는 이 ‘인간혁명(人間革命)의 대도(大道)’를 힘차게 나아가고 싶다. (芯)
わが友に贈る
2022年9月16日
「現在の因」に
「未来の果」がある。
決勝点を明確にして
地道な挑戦を貫こう!
努力の人に栄光は輝く!
寸鉄
2022年9月16日
牧口先生は晩年まで“我々、青年は”と同志に。
広布誓願の師子に停滞なし
◇
東京・秋川「師弟原点の日」。
正義の炎を燃やし勇躍!拡大の先陣を頼む
◇
「法華を識る者は世法を得べきか」御書(新146・全254)。
仏法即社会の智慧で信頼を結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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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オゾン層保護デー。
フロンガス対策等で問題は改善へ。希望は創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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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続する台風に警戒。
進路や勢力など最新情報を注視。“万が一”の備えを
名字の言
人類の諸課題を克服する処方箋とは?――“20世紀最大の歴史家”の考察
2022年9月16日
歴史学者・トインビー博士の大著『歴史の研究』の日本語版は、全25巻からなる。第14巻から20巻までの7冊には、それまでの13巻までとは異なり、「高い張りつめた調子」があふれている▼その理由は、7冊が執筆されたのが、広島と長崎に原子爆弾が投下された後だからである。博士は述べている。「私の感情が滲み出るほど、これらの悲劇的な不吉な政治的事件に深く動かされなかったとすれば、そのほうが異様である」(『歴史の研究』第21巻、下島連ほか訳)▼いかにすれば核兵器をはじめとする、人類の危機を克服することができるか――。50年前に始まった博士と池田先生の対談も、その問題意識に貫かれている。博士は語らいの中で、核兵器の永久不使用や地球環境問題の解決の方途について、「自己中心性を克服していくなかに見いだせるはず」と結論している▼“20世紀最大の歴史家”と称される博士が、人類の諸課題を根本的に克服する処方箋は、「人間の変革」にしかないと見た。その力を与え得る「宗教」とは何かを考察し、創価学会に最大の期待を寄せた▼宗教の使命は、人間をより聡明にし、希望を生み出していくことにある。私たちは、この「人間革命の大道」を力強く進みたい。(芯)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